런칭 기념 보너스에 오겜2가 공개 일주일이 지나서 약간 힘이 빠졌다고 해도 바로 미국 탑1 차지. 이게 넷플릭스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시즌제 드라마가 아니고 매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제일 큰 장점. 넷플릭스가 이런 것 때문에 스포츠 런칭에 눈독 들이고 있다 들었는데 액션 드라마로 어느 정도 갈증을 해소한듯?
나도 아메리카처럼 WWE 넷플릭스로 보고싶다고
오겜 다 봤는데 이제 뭐 보냐. 일단 영화 쥬랜더 보고 있는데..ㅋㅋ
해봤자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