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더 주는게 아니라 고기 무게의 총량 자체는 동일할테니까
안그래도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뷔폐 특성상 대량조리를 일률적으로 해야하는데
고기 두께가 달라지면 아무래도 같은 방식 같은 속도로 조리를 할 때 양념이 베는 정도나 익힘 정도가 제각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렇게 생각 하는 것 좋음
1cm짜라 볼트를 써야 하는데
1.3cm 볼트를 준 것라고 보면됨
더 큰 걸 준 건데 뭐가 문제냐
그게 더 비싼데
저 식당에 1cm의 규격에 맞춰 걸 1.3cm 가 뭐가 대수냐
오는 사람에게 동일한 맛을 보여 주기 위함인데
규격이 잘못되면 맛이 바뀌게 되서
가장 기본임
1cm두께를 200개 납품할 거 0.9cm로 200개 납품하면...
하나씩 맞춰사는 집밥도 아니고 대량조리인데 이해감 오늘 저기는 0.9센티니까 간을 10프로 약하게 하고 굽는시간 10분에서 9분으로 줄이고 이박스부터는 1.3센티니까 간을 30프로 쎄게한후 굽는시간은 10분에서 13분 늘릴거야? 그렇게해도 두개의 맛은 다를텐데
업체가 잘못한거 맞네
ㅇㅇ 1cm 조리 규격 맞춰놨는데 1.3cm 여서 안익으면 어칼려고
1cm에 맞춰서 양념이든뭐든할텐데, 양이 많으면 그만큼 양념이 덜배이는거임
두께가 다르면 구운다음 맛이 일정치 않겠지 두꺼우면 원하는거보다 덜익으니 더 안좋으거고
더 주는게 아니라 고기 무게의 총량 자체는 동일할테니까 안그래도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뷔폐 특성상 대량조리를 일률적으로 해야하는데 고기 두께가 달라지면 아무래도 같은 방식 같은 속도로 조리를 할 때 양념이 베는 정도나 익힘 정도가 제각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1.3cm도 안됨? 더 줘도 안되는거야?
Lapis Rosenberg
1cm에 맞춰서 양념이든뭐든할텐데, 양이 많으면 그만큼 양념이 덜배이는거임
두께가 다르면 구운다음 맛이 일정치 않겠지 두꺼우면 원하는거보다 덜익으니 더 안좋으거고
Lapis Rosenberg
ㅇㅇ 1cm 조리 규격 맞춰놨는데 1.3cm 여서 안익으면 어칼려고
Lapis Rosenberg
더 주는게 아니라 고기 무게의 총량 자체는 동일할테니까 안그래도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뷔폐 특성상 대량조리를 일률적으로 해야하는데 고기 두께가 달라지면 아무래도 같은 방식 같은 속도로 조리를 할 때 양념이 베는 정도나 익힘 정도가 제각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건 덜 익었지만 덤입니다 하면 망하지
ㅇㅇ... 많이 냉정하게 말하자면 더주면 좋은거아님?? 같은건 서로 합의안된 일방정인 생각이고, 고객이 해달라는걸 제대로 못해준거라 봐야지... 저건 걍 요구사항 못맞춘거;
고기 두께에 따라 숙성시간과 조리시간이 다 달라짐. 말이 1미리 차이지 1cm 기준에선 10% 차이인거고 어마한 오차인거임. 심지어 1.3cm정도 되면 진짜 레시피를 갈아 엎어야할 정도로 차이가 심한거긴함
이렇게 생각 하는 것 좋음 1cm짜라 볼트를 써야 하는데 1.3cm 볼트를 준 것라고 보면됨 더 큰 걸 준 건데 뭐가 문제냐 그게 더 비싼데 저 식당에 1cm의 규격에 맞춰 걸 1.3cm 가 뭐가 대수냐 오는 사람에게 동일한 맛을 보여 주기 위함인데 규격이 잘못되면 맛이 바뀌게 되서 가장 기본임
10% 공차라니, 공돌이들은 절대 못견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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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345464788
그치 꼬우면 납품 안하겠다 라고 거래를 하면 안되지 의무를 지키겠다고 약속 했으면 지켜야지 기본 상거래 원칙이거늘....
루리웹-9345464788
기준이 까다로운걸 감안해서 가공비를 제대로 준다면야 계약대로 하는게 맞지. 근데. 대기업의 경우 자기네 납품하는 하청업체들 마진 다 알고 있고 원가표 놓고 이 마진 받고 못하면 계약 종료라고 협박하며 딜을 치는데 저런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
1cm두께를 200개 납품할 거 0.9cm로 200개 납품하면...
중간에 보니 1.3cm 줬다고 화내시는거 같은데
보니까 납풉은 전체무게로 납품해서 0.9 근 1.3이든 납품 전체무게는 같음
수백개 시킬텐데 길이도 아니고 두께가 0.xcm 씩 차이나면 얼마나 손해일까
돈 더 받으면야 그렇게 해줘야지 뭔
하나씩 맞춰사는 집밥도 아니고 대량조리인데 이해감 오늘 저기는 0.9센티니까 간을 10프로 약하게 하고 굽는시간 10분에서 9분으로 줄이고 이박스부터는 1.3센티니까 간을 30프로 쎄게한후 굽는시간은 10분에서 13분 늘릴거야? 그렇게해도 두개의 맛은 다를텐데
퀄리티를 위해선 기준이 필요하고 기준이 있으면 그걸 준수하는게 프로지
그리고 고객도 그만큼 돈을 더 낼테니 깐깐해야지
업체가 잘못한거 맞네
이 파트에서 정지선 극대노해서 개웃겼음
고기 파는곳보면 두께 mm기준으로 파니까 저정도면 오차 큰거 아닌가 .9~1.3이니
항상 같은 맛을 내려면 모든게 똑같아야 되니까.. 퀄리티가 들쭉날쭉해도 문제잖어
식자재 검수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닐텐데 반품 많은거 보면 대본일까?
대량조리는 궤가 다르더라고....
애초에 납품업체는 저거 인터넷으로 돌리면 그만임
개연성=돈을 더 받아요 ㅋㅋㅋ
애초에 저런건 기계로 1cm맞춰놓고 자르는거아닌가? 0.3cm씩 차이가 나네...
0.1 0.3 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오차가 10% 30% 차이나는거라고 생각하면 아찔하지
오차 10%면 선넘은거 맞지ㅋㅋㅋㅋ
저 두께로 인해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이나 용량 자체가 틀어지는데 저래야지 당연히... 심지어 가공비도 주는데 저런다? 기강한번 잡아야함.
어느 호텔인지 궁금해 할 유게이들을 위해서 같은 호텔 중식당은 신라호텔 출신 후덕죽 셰프가 이끄는 호빈으로 미쉐린 1스타
5090 시켰는데 5080보내놓고 고작 10차이 라고 하는거랑 비슷.
나야 요리인이 아니니 잘 모르지만 0.9센치는 몰라도 1.3센치는 너무 심하긴 하네. 요구한 기준을 30% 넘어가는 걸 받아주는 업체는 진짜 아무 데도 없을 듯
하긴 까다롭게하는대신에 돈 더 주겠지
저런데는 표준 조리방법 매뉴얼이 있을텐데 다른게 들어와버리면 조리 후 결과가 달라져서 컴플레인 들어오기 딱이지
저정도 급 LA갈비 고기면 저 한 박스에 수십만원일거라서 ㅋㅋㅋㅋ 한달 거래에 수천 우습게 들어가는데 육가공 성형 잘못됐으면 욕먹긴 해야지..
업체가 돈을 더 받았으면 0.1이 아니라, 그 이하여도 문제가 맞네.
돈을 더 받았으면 그만치 해야지.. 그게 거래니까.
1센치 볼트 주문했는데 1.3센치가 와도 큰거줬네 개꿀 하면서 받아줄거야? 규격을 정해준다는건 거기 맞추라는 건데 그게 안되면 반품이면 다행이지 거래 끊지 돈까지 더 지불했다면야 더더욱
이게 센티미터로 보니까 별거 아닌거 같지, 퍼센트로보면 10% 오차가 나게 가공해서 준건데... 반품할만함.
이유가 있으니 저러겠지 니들 나사 30미리 달라고 했는데 납품온게 29미리면 그냥 쓸꼬야?
저게 식품이라 그렇지 만약 기계 부품이나 부속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왜이리 까탈스럽게 하냐 했는데 돈을 더 받는다니까 숙연해짐. 업체야 잘좀 해라
저게 고기니까 까탈스럽네하는거지 어디 차량부품이라생각해봐 뒤집어지지
아니 저게 기계부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어이가 없는 수준임 ㅋㅋㅋ 당연히 반품이지 ㅋㅋ
돈 더 받고 특정 주문을 해주기로 했으면 책임지고 잘해야지..ㅉㅉ 일하는 담당 조져야 할듯.
저거 줄자아니야?
대부분 가공은 공차가 빡빡할수록 가격이 올라가죠 규격을 정해주고 더 비싼돈주고 저런거 받으면 개빡치는거 이해함
이렇게 해주세요. 돈 더드림. 했는데, 돈은 돈대로 다 받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도 않았다는거지??
돈 더받고 하는거면 맞춰서 납품하는게 맞지 ㅋㅋ
고르고13에서 듀크 토코가 총알 검수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네. 100발짜리 케이스에서 무작위로 80발을 쏴보고 이상없으면 나머지 20발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