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 찌찌 유입전까지는 처참했다하다던데
최소한 커뮤니티에서 핫했던건 음림부터
최소한 커뮤니티에서 핫했던건 음림부터
초기 스토리랑 번역 생각하면 비쥬얼을 좋아도 흥하는게 이상한 스토리였음. 음험한 백로 뚫으면서 이게 대체 뭔 개소리야가 절로나옴
언니겜 유저가 봣을땐 개훙햇는데
번역에 불쾌한경험에 찍먹하러 온사람들 많이 내몰았지
음림시점 일본보다 유저수는 현저히 작은데 매출은 일본급으로 잘나왔음. 기염시점에는 전체적으로 안나갔던건 맞고 음림 이후로는 장사 잘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