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위대한 선인의 등장
저 선인은 수천시간은 기본으로 찍은 ‘고인물’ 중의 ‘고인물’을 초월한 그 어느 경지에 계신 분이니 절대로 얕보면 안된다
도쿄 나카노역에 주말마다 출현하는 네임드몹이심. 내가 첨 봤을 때가 13년도였으니 벌써 10몇년째 저러신걸로
타냐 좋아한다고 했을때 걱정부터 앞섰던 작가
hal 여사님이라면 ㄱ사능하지,, 허리부터가 말이안됨
HAL 점점 본인이 타냐가 되어가는거 같아.... 심지어 38세인데도 동안에 저체중이라 또 그럴싸해
로터산줄
몰랐구나 애도 있다
hal 여사님이라면 ㄱ사능하지,, 허리부터가 말이안됨
두번째 사진 보니까 피골이 상접하는거 같은데...?
로터산줄
저 선인은 수천시간은 기본으로 찍은 ‘고인물’ 중의 ‘고인물’을 초월한 그 어느 경지에 계신 분이니 절대로 얕보면 안된다
도쿄 나카노역에 주말마다 출현하는 네임드몹이심. 내가 첨 봤을 때가 13년도였으니 벌써 10몇년째 저러신걸로
싸인해주나..?
사진 찍어달라 하면 흔쾌히 찍어주시는 대인배임 대인배와 관종은 종이 한장 차이지만 저분은 대인배
다행히 주말에 간적이 없어서 안 마주쳤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엔 나카노역 조심
대인..!
아니 할 선생 여자였어...?
JJ_EJ
몰랐구나 애도 있다
and 초등생 애엄마
역시 작품과 작가는 분리해서 봐야되는구나... 저 사람 작품들이랑 미스매치가 너무 심하네
사실 저사람 작품이 순해지던 시점이 출산 육아 시작타이밍인거 생각하면 의외로 흔한 케이스기도 함. 당장 신카이 마코도가 유열 일변도 노선에서 어쨋든 해피엔딩 찍기 시작한게 딸아이에게 이런엔딩을 보여줄수 없었다라는 말도 있고. 작가들중에 젊어서 개막장 스토리 쓰다 결혼과 육아이후 상대적으로 순해지는건 많긴 함.
HAL 점점 본인이 타냐가 되어가는거 같아.... 심지어 38세인데도 동안에 저체중이라 또 그럴싸해
타냐 좋아한다고 했을때 걱정부터 앞섰던 작가
좌절 ㅋㅋㅋㅋㅋㅋ
원래 세일러복은 남자들옷이였자
참고로 로퍼는 흔하게 구하지 구두가게가서 사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