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소설을 대여해주던 세책점이라는 가게가 존재했다 이들은 구매가보다 싼 가격에 책을 대여해주었는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권짜리 책을 여러권으로 나누는 방식을 채택했다
그에 대한 독자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이 책 주인은 볼지어다. 책이 재미있어 잘 보았다마는 책 주인의 모母가 생각이 절로 나서 기별하오. 니 부디 네 어미를 단장시켜서 이 글씨 쓰신 양반에게로 시집보내라. 『설인귀전』에 적힌 낙서
야 잠깐 너 왼손에 든거 그거 뭐야
원시고대 DLC
유구한 DLC의 전통.
카카오 페이지가 소설 3분할 했던거 같은데
헐
헐
원시고대 DLC
유구한 DLC의 전통.
분할판매라도 좋으니 독마새를 내놓아라
야 잠깐 너 왼손에 든거 그거 뭐야
독을 마시는 새
동인 소설인듯
그에 대한 독자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이 책 주인은 볼지어다. 책이 재미있어 잘 보았다마는 책 주인의 모母가 생각이 절로 나서 기별하오. 니 부디 네 어미를 단장시켜서 이 글씨 쓰신 양반에게로 시집보내라. 『설인귀전』에 적힌 낙서
패드립이지? ㅋㅋㅋ
네
고오급진 패드립ㅋㅋㅋ
카카오 페이지가 소설 3분할 했던거 같은데
그건 가격도 3분할해서 소비자 불만은 없었지... 싸보이는 효과를 노린 거긴 하지만
사농공상이라고 천시하던 이유
그러니까 상놈이지
빨리 몽둥이를 들어야!
이건 중국 송나라때 찻집 공연도 똑같은거 잖아 ㅋㅋㅋㅋㅋㅋ 손님 많이 오게할려고 이야기를 극적인 부분에서 최대한 나눔
독마새 대여해줬으면 당연히 떼부자 됐지!!!!!!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당연하게도 특히나 야설이 존나 인기가 많앗따
음란서생 ㅋㅋㅋㅋㅋ
막컷에 두께 보소 ㅋㅋㅋㅋ
대식(對食)은 궁녀와 궁녀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