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 이 4개 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니케는 확실히 혜자라고 생각하긴 함.
아예 100원도 안썼는데 못즐기는 컨텐츠가 없고 막히는 컨텐츠가 없고, 못뽑은 캐릭터가 거의 없으니. 결국 방치형인게 크기도 하고.
나머지야 뭐... 원신형 과금인 이상 혜자소리 들을 겜은 아닌거 같음. 그나마 무기픽뚫없고 뭔가 많이 뿌려대는 는 명조는 덜 맵게 느껴지기야 하지만.
출시 전에 다듬었더라도 게임을 만들어가면서 게임에 어울리는 스토리, 이 개발진이 보여줄 수 있는 연출의 역량, 스토리 진행 중에 생기는 처음에 예상 못한 캐릭터성 (팬베이스 등에서 생기는거)의 발전 등도 있는데다가
이야기의 초반부는 어떤 게임이던 세계관 설명과 주요 갈등이 생기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되니까 상대적으로 재미 없을 수밖에 없겠지
내 기준으로는, 완전 무과금으로 컨텐츠의 90% 이상을 무리 없이 즐기며 딱히 불편함을 못느끼고, 수집형의 경우 대부분의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면 완전 혜자라고 생각함.
월 정액으로 딱 위 수준이 되는 게임이면 과금이 맵지 않은 게임,
월 정액에 패스 정도 넣어야 위 수준이 되면 그냥 정가치는 게임 정도의 느낌.
최소 트럭을 한번 이상은 박아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 순간부터 얄짤 없이 매운 과금형 가챠 게임으로 느껴지고.
예를 들어 나는, 니케를 하면서 말 그대로 월 정액은 커녕 동전 100원 하나도 안쓰고 완전 무과금을 고수하고 있는데,
모든 컨텐츠를 놓치지 않고 즐기고, 캐릭터도 내가 안한 시절에 나왔던 한정캐 몇개를 빼고 전부 수집하고 있는데도 부족함이나 과금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있음.
그렇다면.. 사실상 공짜로 모든걸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게임이다보니, 오롯이 내가 지르고 싶어서란 이유가 없다면 돈을 쓸 데가 없는 게임이란거지. 실제로 난 그러고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 나같은 사람은 혜자라고 느낄테고,
반면에 남들 2년동안 해온거 난 한달만에 따라잡는다 하면서 돈 박아가며 하는 사람에게는 비싼 게임이겠고.
결국 난 '가챠' 자체는 매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가챠가 도입된 '게임'이 전부 매운 게임인가 하면 그건 또 별개라고 느낌.
마치 무료로 이용 가능한 호텔에서 조식만 선택적으로 이용하는데 그 조식 비용이 매우 비싸다고 가정하면,
조식을 무조건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호텔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식은 그냥 거르거나 딴데서 해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호텔은 자원봉사 수준의 공짜 호텔이니까.
당연이 이 두 사람에게 호텔의 가격에 대해 묻는다면, 호텔은 공짜예요! 조식은 비싸지만 선택이예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과
조식이 존나 비싼데 어떻게 이 호텔이 싸다고 할 수 있겠어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
그래서 난 어디까지나 호텔 이용 비용과, 조식 이용비용을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측이고.
게임도 마찬가지로, 플레이를 하고 컨텐츠를 누리고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가챠가 필수적인 위치에 자리하지 않으면,
가챠가 매운것과는 별개로 게임이 맵다고 단정지을 순 없다고 보는 측면이 있음. 물론 그 가챠가 필수의 영역에 있다면 같은 논리로 매운 게임으로 볼 수 있겠고.
ㅋㅋㅋ 근데 사실 나도 가볍게 말한 건데. 이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하는 게임도 무과금에 엄청 친화적이거든. 못즐기는 콘텐츠도 하나도 없고.
근데 가챠겜에서 그러면은 또 문제가 생기더라.
바로 어설프게 돈쓴사람은 운 여부에 따라서 무과금이 더 셀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이런 겜의 경우엔 무과금만이 혜자가 되고 소과금부터는 운에 따라 창렬이 되버린다는 거야.
참 어려운 문제더라고.
확실히 상대경쟁이 있는 게임이면 그 자체로 맵고, 특히 신경쓰이긴 하지...
난 돈을 썼는데?? 같은 심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요새 하는 게임이 죄다 혼자 노는 게임들이라 마음이 비교적 평온한건지도 모름.
애초에 경쟁 대상이 없으니 온전히 내 페이스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이런 경우, 가챠도 매운데 게임도 매워서 심리적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지.
가챠게임 여러개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가챠겜 => 개병1신 BM
가챠겜 BM비교 => 중국 황금 방패랑 한국 검열 기준 비교하는 느낌
차이는 있을 지언정 결국 최악속에서 차악 비교하는 거고
그 차악 기준도 결국 다른 게임 장점과 비교해보면 미묘한 경우도 있어서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난 단한번도 ↗그오가 혜자라고 말하는 마스터를 10년간 본적 없다
잘 뽑힌 날 = 우리 겜이 혜자지 ㅋㅋㅋ 안 뽑힌 날 = 시발 우리겜 개창렬 이것이 가챠 쪽 진리임
블아페그오는 게임성은 빼라 양심이 있으면
페그오 1성으로도 스토리 다깰수있고 진짜 필수케릭은 멀슼캐밥 밖에없는 게임이라서 은근 혜자라고 말하는사람 많이봤는데
마지막 뭔 웹툰이야 ㅋㅋㅋㅋㅋ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아님? 다들 지들 겜은 혜자라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ㄹㅇㅋㅋ
요즘은 전부 다하기 힘듬
마지막 뭔 웹툰이야 ㅋㅋㅋㅋㅋ
수요웹툰의 나강림
다하면 지갑이 죽어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아님? 다들 지들 겜은 혜자라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BM이 정도가 지나치면 지들겜 혜자소리도 안하더라
난 단한번도 ↗그오가 혜자라고 말하는 마스터를 10년간 본적 없다
적어도 그오유저들은 저런 생각 자체를 안해 누가 혜자라고 하냐? 천장같지도 않은 천장을 지금도 유지하는데
보팔토끼
페그오 1성으로도 스토리 다깰수있고 진짜 필수케릭은 멀슼캐밥 밖에없는 게임이라서 은근 혜자라고 말하는사람 많이봤는데
난 봤다 정확히는 혜자라 안 하고 천장도 생겼고 스토리 미는데는 명함이면 충분하니 더 투자하는건 본인들 선택이라는 식으로 커버치더라
진지하게 그래도 우리겜이 pvp있는겜들보다 훨낫지. 라는 느식으로
말딸이 혜자라고 말하는 트레이너도 없지
허..뮈...
그 필수캐가 한정이고 복각도 안하고 뽑으려면 천장이 없었다가 생긴게 990뽑이었는데 그게 혜자냐고
천장 330뽑임. 가격적으론 여타 200연차랑 비슷함 그리고 천장 1회한정인거 사라진지가 언젠데...
멀슼캐밥 셋 다 한정 캐릭이잖아!!
솔직히 그 논리면 메이플도 보스 안잡고 헤네시스이서 떠드는 용으로만 해도 되서 혜자임
미래시 기반 시즌별 재무계획을 짜지 않으면 한시즌 그냥 날아감 ㅋㅋ
ㅇㅇ나도 이논리로 혜자라고 하는 놈들 많이봣다. 참고로 일부로 저급성급으로만 깨는놈들은 달갤에서도 수행자라고 불를정도로 "킹론상 가능"의 영역임
한섭은 아직 1회한정아닌가? 1회한정 사라진건 일섭이고
330연이고 한섭은 아직 유사천장 일섭은 그거 사라지고 갱신형천장됨 다른곳들처럼 한섭도 얼마 안있어서 땡겨올거라서 그리고 다른분 말처럼 천장치 가격은 비슷함 비싼건 아이마스계열 쌩천장치는 상황이 90만원으로 제일 비쌀걸 내가 아는 선에서
아 한섭은 그러겠구나. 트럭사태때 한그오 접고 일그오로 이사가서 몰랐
기타 200연차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편인데 문제는 비슷한 체급 게임 대부분은 패키지로 유료재화를 더 싸게 팔고 월정액이 있고 하다못해 천장 전에 반천장이 있거나 하는데 페그오는 아니잖아... 실제적으로 다른 하드한 과금 게임들에 비해서도 체감 손실이 더 큼
근디 아마 한섭도 이번년도 안으로 땡겨올거 같긴함 이밴트같은건 몰라도 그런 편의성은 일찍 땡겨 올거 같거든
ㅇㅇ 내가 이번에 드라코 기다린다고 돌 모아뒀는데 그걸로 안나와서 쌩으로 2트럭 지름 ㅋㅋㅋㅋ 문제는 티아마망이 130연째 안나온다 포기할까....
페그오하다 딴 가챠겜 해보니 뭘 해도 혜자처럼 느껴짐ㅋㅋㅋ 역체감으로 뇌가 녹아버렸어
ㄹㅇㅋㅋ ㅈ그오가 혜자인 이문대는 없다
캐서디
내가 대깨메이긴 해도 메이플 혜자겜이라고 한적은 없다
나도 마찬가지임 가챠겜 혜자라고 생각한 적 절대 없음.. 가챠겜 대부분 유저는 혜자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똑같이 창렬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너무 비싸
닉네임 추천점
그래도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해서 지움
전부 다 하면 사실상 전업 게이머 아님?
ㅅㅂ 학마 하고있는데 이거 개십창렬이라 코미노 참살 마렵던데
잘 뽑힌 날 = 우리 겜이 혜자지 ㅋㅋㅋ 안 뽑힌 날 = 시발 우리겜 개창렬 이것이 가챠 쪽 진리임
아이돌 뽑는건 가챠가 아냐 세금이지
안해본건 판단은 못하겠는데 멀린때 70만원 꼴아박은 페그오는 잊지못함
ㄹㅇㅋㅋ
하다가 빡쳐서 걍 통장도 하나 더 뚫었다 ㅅ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이 4개 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니케는 확실히 혜자라고 생각하긴 함. 아예 100원도 안썼는데 못즐기는 컨텐츠가 없고 막히는 컨텐츠가 없고, 못뽑은 캐릭터가 거의 없으니. 결국 방치형인게 크기도 하고. 나머지야 뭐... 원신형 과금인 이상 혜자소리 들을 겜은 아닌거 같음. 그나마 무기픽뚫없고 뭔가 많이 뿌려대는 는 명조는 덜 맵게 느껴지기야 하지만.
그거 전부 다른 게임에 똑같은 레파토리로 말할 수 있어...
가챠겜 잘 모르지만 본문글 예시 보는거 같아서 웃김 ㅎㅎㅎ
블아페그오는 게임성은 빼라 양심이 있으면
림버스에서 발푸밤 빼고 추출 빼고 상자 수급량 2배~3배로 늘린 후에 게임 유료화하면 저기서 빠져도 됨
대충 보통 사람들은 필요없는건 안 산다는 짤
난 좀 덜 깨져서 혜자라고는 안하고 가챠겜 평균 정도는 된다고 함
적어도 캐릭뽑는 bm인 겜은 다 저기에 포함되겟지 요즘 폰겜 중 아닌게 있나?
양심적으로 페그오는 저기서 빼야지. 저만큼 창렬인겜은 드물었다고
가챠에 혜자단어 붙이는거부터가 뇌가 녹은거지 ㅋㅋㅋ
라오 완전 혜자던데 이러고 ㅋㅋㅋㅋㅋ
라오는 흠도 많고 완성도도 낮음 그나마 있는 장점이 0에 가까운 유료가챠임 가챠 한정 경쟁 요소만 따지면 혜자가 맞음
혜자일리가 없잖아......! 다 일하면서 쓰는거라고 이제 안해야지! 신규 컨텐츠 및 스토리, pv 시청 후. 캬, 이게 게임이지! 무한 반복.
림버스 저 댓글쓴 유게이도 오늘 발푸밤을 생각하면 낄만하다고 생각하고있을거야
왜냐면 혜자라고 생각안하면 못해먹을 겜이기 때문이지
죄다들 스토리뽕으로 오열하는 팬이 많은데 초반스토리장벽도 가진게 신기해
스토리 작가진이 어느 정도 감을 잡는데 필요한 시간 아닐까
그건 출시전에 다듬고와야지
출시 전에 다듬었더라도 게임을 만들어가면서 게임에 어울리는 스토리, 이 개발진이 보여줄 수 있는 연출의 역량, 스토리 진행 중에 생기는 처음에 예상 못한 캐릭터성 (팬베이스 등에서 생기는거)의 발전 등도 있는데다가 이야기의 초반부는 어떤 게임이던 세계관 설명과 주요 갈등이 생기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되니까 상대적으로 재미 없을 수밖에 없겠지
근데 진짜 그래? 다들 욕하면서 하지 않나. 모바게에 몇천 쓰면서 혜자라고 생각한 게임 단 한 개도 없는데... 모두다 그돈씨지
일단 운이 좀 받쳐주는 겜이면 혜자라고 생각할거임 아 무료재화로 뽑아야할 거 다뽑음 암튼 딴겜(내가 가챠운 조졌던겜)에 비하면 혜자임 같은느낌
굳이 림버스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림버스가 뽑기를 대체할 방법이 있기 때문일거임 다른 게임에 비해서 올컬렉 유저가 심심찮게 나오는 편
내 기준으로는, 완전 무과금으로 컨텐츠의 90% 이상을 무리 없이 즐기며 딱히 불편함을 못느끼고, 수집형의 경우 대부분의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면 완전 혜자라고 생각함. 월 정액으로 딱 위 수준이 되는 게임이면 과금이 맵지 않은 게임, 월 정액에 패스 정도 넣어야 위 수준이 되면 그냥 정가치는 게임 정도의 느낌. 최소 트럭을 한번 이상은 박아야 하는 게임이라면 그 순간부터 얄짤 없이 매운 과금형 가챠 게임으로 느껴지고. 예를 들어 나는, 니케를 하면서 말 그대로 월 정액은 커녕 동전 100원 하나도 안쓰고 완전 무과금을 고수하고 있는데, 모든 컨텐츠를 놓치지 않고 즐기고, 캐릭터도 내가 안한 시절에 나왔던 한정캐 몇개를 빼고 전부 수집하고 있는데도 부족함이나 과금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있음. 그렇다면.. 사실상 공짜로 모든걸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게임이다보니, 오롯이 내가 지르고 싶어서란 이유가 없다면 돈을 쓸 데가 없는 게임이란거지. 실제로 난 그러고 있고.
니케는 혜자구나!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 나같은 사람은 혜자라고 느낄테고, 반면에 남들 2년동안 해온거 난 한달만에 따라잡는다 하면서 돈 박아가며 하는 사람에게는 비싼 게임이겠고. 결국 난 '가챠' 자체는 매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가챠가 도입된 '게임'이 전부 매운 게임인가 하면 그건 또 별개라고 느낌. 마치 무료로 이용 가능한 호텔에서 조식만 선택적으로 이용하는데 그 조식 비용이 매우 비싸다고 가정하면, 조식을 무조건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호텔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식은 그냥 거르거나 딴데서 해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호텔은 자원봉사 수준의 공짜 호텔이니까. 당연이 이 두 사람에게 호텔의 가격에 대해 묻는다면, 호텔은 공짜예요! 조식은 비싸지만 선택이예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과 조식이 존나 비싼데 어떻게 이 호텔이 싸다고 할 수 있겠어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 그래서 난 어디까지나 호텔 이용 비용과, 조식 이용비용을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측이고. 게임도 마찬가지로, 플레이를 하고 컨텐츠를 누리고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가챠가 필수적인 위치에 자리하지 않으면, 가챠가 매운것과는 별개로 게임이 맵다고 단정지을 순 없다고 보는 측면이 있음. 물론 그 가챠가 필수의 영역에 있다면 같은 논리로 매운 게임으로 볼 수 있겠고.
ㅋㅋㅋ 근데 사실 나도 가볍게 말한 건데. 이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하는 게임도 무과금에 엄청 친화적이거든. 못즐기는 콘텐츠도 하나도 없고. 근데 가챠겜에서 그러면은 또 문제가 생기더라. 바로 어설프게 돈쓴사람은 운 여부에 따라서 무과금이 더 셀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이런 겜의 경우엔 무과금만이 혜자가 되고 소과금부터는 운에 따라 창렬이 되버린다는 거야. 참 어려운 문제더라고.
확실히 상대경쟁이 있는 게임이면 그 자체로 맵고, 특히 신경쓰이긴 하지... 난 돈을 썼는데?? 같은 심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요새 하는 게임이 죄다 혼자 노는 게임들이라 마음이 비교적 평온한건지도 모름. 애초에 경쟁 대상이 없으니 온전히 내 페이스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이런 경우, 가챠도 매운데 게임도 매워서 심리적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지.
오늘 림버스 천장 쳐서 혜자고 지랄이고 기분이 좇같다는거임
가챠게임 여러개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가챠겜 => 개병1신 BM 가챠겜 BM비교 => 중국 황금 방패랑 한국 검열 기준 비교하는 느낌 차이는 있을 지언정 결국 최악속에서 차악 비교하는 거고 그 차악 기준도 결국 다른 게임 장점과 비교해보면 미묘한 경우도 있어서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오 이거 나다. 3트럭 박았거든
드라코 몰빵했는데 아르테미스 픽뚫당함 페그오는 ㅈ망겜이 맞다
매사에 이렇게 생각하려는 건 경계하려는 편이지만, 잘나가는 가챠겜들 한정 이 말은 ㅈㄴ 맞말이다
아아 그런건가.. 모험가이면서 선생,시키칸,교주,사령관인 자여
난 말딸 하면서 한번도 혜자라고 생각한적이 없어 그리고 가챠 매워서 결국 접었지
내가 하는 게임이 혜자고 다른 게임들 혜자 아닌 이유는 내가 하는 게임은 계속 일퀘도 광산도 캐면서 무료 재화를 계속 쌓아가니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드는데? 하지만 다른 겜은 그냥 가챠 맨땅헤딩 가격으로 계산하다보니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여러개 해본 결과 어디에도 혜자따윈 없음. 걍 다 창렬인 것임.
각자 다른 고통이 있지
페그오 유저들이 저런 생각한다고?ㅋㅋㅋㅋㅋ 누가 그럼?? 내가 하고 있는 겜중 니케가 그나마 과금이 젤 적은데 이건 명함 효율이 높아서지 현질 유도가 안 심하다는게 아님
놀랍게도 "걍 어지간한 캐릭있으면 스토리 미는데 지장없다"면서 "시스템은 걍 이벤트 뺑이 시간 줄이기위해서 그런거다"라고 주장하는 층이있다
명빵이 없군. 명빵은 능지만 출중하면 캐릭 안뽑아도 깰수있어!
명빵은 반대로 하급 애들로 깨는 챌린지 하던데 ㅋㅋㅋㅋ
저거 혜자라고 말하는놈 치고 결재내역 말하는놈 본적없슴
말딸은 저기 들어가지조차 않는다
코이츠 가챠에 뇌 브로큰 wwww
요즘 겜 스토리들은 다 상향평준화라 뭘 해도 재밌더라
빨간 베레모 옆에 헬멧은 뭐임? 베레모는 소전같은데 그옆은 명방인가?
뭔소리야 우리겜 존나 창렬인데
저 게임들 다 해봤고 과금은 구제 수단 있는 림버스가 그나마 나은데 좀 제발 난이도 어렵게 하려는 버릇 버려줘 제발
아이드/거거던/2호선때에 비하면 많이 참았지..
다들 우리겜 ㅄ이라고 생각하면서 하지 않나
평소 자기겜 이야기할땐 ㅄ쓰레기겜이라고 자기들끼리도 하하호호 웃다가 진지하게 다른 겜이랑 비교되면 발끈하면서 나서는게 모바일 겜 십덕들 본능임
흑인끼리 니거라고 하면 농담이지만 다른 인종이 깜둥이라고 부르는 건 다른거니까
안다고 ㅄ이 아닌게 아님 쓴놈이 ㅄ이지 페그오 인리수복하면서 0원씀 ㅅㄱ 스토리 꺼어억 먹고가는데 이딴겜에 돈쓴다니 뇌분실한듯
이런댓글 보면 개빡쳐서 비추누르는게 ㅄ이라는거임
무과금이 과금 병1신이라고 하는 건 화낼수 있는 부분이에오....
반천장 시스템 다 디졌으면
블아는 게임이 아닙니다 걍 캐릭터 발사대에요
내가 하는 게임 중 혜자는 뮤즈대쉬 하나밖에 없음
뮤즈대쉬는 혜자 맞지... 특히 예전에 계획대로 팔 때 산 사람들은
공짜로 신곡들을 계속 우겨넣어줌 ㄷㄷ
아이돌 리겜들은 곡이 공짜인 대신 다른 곳에서 돈을 버니까 그렇다고 처 뮤즈대쉬 <- 얘내는 곡팔이로 돈 버는데 한 번 구매에 미래에 나올 곡을 다 넣어줌
한번 그거 엎으려고 했다가 약속 불이행이라고 사기치는거냐며 뒤지게 욕쳐먹고 되돌리긴 했지...
페그오 혜자라고 하는 사람은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