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라이더 실종 말고는 단기집중연재 이야기로는 괜찮지 않나 싶음.
근데 왜 민심 안 좋냐...
환경 지랄냄 + 죄보 카드들로 특이한 운영법을 마구 도입한 것도 아님 + 이야기 평이함
이 정도면 반응 안 좋을 만 하지...
이전 타자로 회자되는 성유물, 낙인, 세괴는 환경 개지랄냈어도 카드 사용법이 특이해서 환경변화가 격했고 거기 더해 스토리라인도 도파민 파티였잖음.
적어도 따라가면서 재미는 있었단 건데 죄보는 그냥 평이했어.
고블린라이더 실종 말고는 단기집중연재 이야기로는 괜찮지 않나 싶음.
근데 왜 민심 안 좋냐...
환경 지랄냄 + 죄보 카드들로 특이한 운영법을 마구 도입한 것도 아님 + 이야기 평이함
이 정도면 반응 안 좋을 만 하지...
이전 타자로 회자되는 성유물, 낙인, 세괴는 환경 개지랄냈어도 카드 사용법이 특이해서 환경변화가 격했고 거기 더해 스토리라인도 도파민 파티였잖음.
적어도 따라가면서 재미는 있었단 건데 죄보는 그냥 평이했어.
인어랑 수호룡...은 직접 겪은 적 없다만 오르페골이나 일세괴나 낙인(추방 빼고) 등등은 뭔가 특이하단 인상이 있었음 근데 뱀눈이 하던 건 결국 그냥 소재 불려서 연속 링크인데 예전 테마들이랑 다를 게 있나...
헉 너는 인어, 수호룡, 낙인추방, 일세괴를 긍정하는구나! 그런데 왜 뱀눈은...
인어랑 수호룡...은 직접 겪은 적 없다만 오르페골이나 일세괴나 낙인(추방 빼고) 등등은 뭔가 특이하단 인상이 있었음 근데 뱀눈이 하던 건 결국 그냥 소재 불려서 연속 링크인데 예전 테마들이랑 다를 게 있나...
난 정룡을 겪어봐서 어짜피 다 비슷하지 않냐고 생각함 뱀눈 정도면 재밌는 기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