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데...왜 고대시대가.?
근데 저 방패든 군단병들 하나하나가 키 2미터 30이 넘어가고 총알도 안박힘
아니 저 방패가 막 역장을 만들고 그래요. 거기에 저런 칼을 쓰지 않으면 원거리는 무시해 버리는 괴물들만 남았다고요. 하씨. 저 문향도 막 회로 기판을... 아님니다. 그냥 이상한 팬덤이에요.
이러다 또 칼씀
뭉쳐 있으면 털리다가도 혼자가 되면 갑자기 강해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음
군단 브리처 스쿼드가 딱 저느낌이긴하지
멋있기 때문이다 짤 소환
근데 옛날에 만든 고대병기들이 현대에 만든 물건보다 더 기술력이 뛰어남... 그래서 유물찾으려고 혈안이 된겨 ㅋ
근데 저 방패든 군단병들 하나하나가 키 2미터 30이 넘어가고 총알도 안박힘
아니 저 방패가 막 역장을 만들고 그래요. 거기에 저런 칼을 쓰지 않으면 원거리는 무시해 버리는 괴물들만 남았다고요. 하씨. 저 문향도 막 회로 기판을... 아님니다. 그냥 이상한 팬덤이에요.
뭉쳐 있으면 털리다가도 혼자가 되면 갑자기 강해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음
멋있기 때문이다 짤 소환
투구 벗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올라감
마 '클래식' 모르냐 클래식
애초에 워햄40k 세계는 꼭 워프 이런거 아니더라도 판타지함이 있드라 ㅋㅋㅋㅋ
이러다 또 칼씀
근데 옛날에 만든 고대병기들이 현대에 만든 물건보다 더 기술력이 뛰어남... 그래서 유물찾으려고 혈안이 된겨 ㅋ
근데 찾아도 이거 카오스 오염된건지 아닌지 가챠해봐야 함 ㅋㅋㅋㅋ
과힉과 기계가 고도화되었지만, 그 위에 신이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 그래서 이해불가한 구닥다리같은 절차와 비효율의 극치인 작계와 무기조작법들이 사실 필연적으로 해야 할 일에 들어가는 호박고구마스러움을 보여준다.
오픈볼트라는 개념에 저주가 걸려서 총 만들 때마다 축성 안 하면 쏘다가 갑자기 머리에 뿔남
미래 세게라기 보다는 스타워즈처럼 우주가 가미된 판타지지
군단 브리처 스쿼드가 딱 저느낌이긴하지
뭐 왜 똑같구먼
생각해보면 지형을 가리지 않는 중전차가 사이즈도 2.5m 정도라서 건물 내부도 싹 털어먹으러 돌아댕기면 레알 무서울것 같긴함 총은 먹히지도 않고 대전차 포탄도 버텨 크기는 작은데 빠르기는 오지게 빨라 반응속도도 빨라서 왠만한 공격도 잘 안먹혀 인간 레벨이라면 보자 마자 죽었다 생각해야할듯
그래서 가드병들이 천사라 부르며 무릎 꿇고 경외하지. 근데 또 문제는, 저 세계관에서 저정도해야 다른 외계종족과 겨우겨우 비빌만 하다는 거임
아, 마린은 다른 종족들 유닛이랑 붙였을 때 비비는 게 아니라 어지간하면 압도하는 상급 유닛이라더라. 헤러시랑 그 이후 기타등등 여러 일들 때문에 작아진 규모가 문제지 마린 자체 전력만 치면 다른 종족들 기준으로도 빡세대.
대전차탄은 못 버팀.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보고 피하지.
일단 갑옷이 너무 튼튼한데 갑옷을 입고 민첩하고 똑똑하게 움직이니 미치지
오토케논은 버티는거 아님? 연사로 맞으면 위험한거고?
마린이 쌘 편이긴 해. 생산성 대비 성능을 보면 흠... 싶지만
오토캐논은 대전차포가 아니라 기관포잖아 친구야
섀도우선(작가들 메리수): 엥? 스마 그거 걍 원거리에서 레이져로 갈기고 반ㅂ신 되었을 때 근접 한 방 먹이면 그만아님?(후비적)
과학은 과학이고 기계만들때마다 축성도 해야하고
에너지 실드같은걸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어서 직접 패야됨. 어지간한 총기로 쉽게 뒤지는 종족은 다 죽고 없는 세계관.
에너지 실드는 그렇게 흔하지 않음. 없는 적을 상대로도 백병전은 일상 다반 인시던트임.
저 놈을 조지고 다음에 널 조지겠다 아니였어?
저건 듄에 더 어울리는거 아님?
스페이스 마린 2 해보니까 그냥 걸어다니는 A-130같았음...
30k때는 근접을 신중하게 했다고 외계인 스팩이 스마를 가볍게 반토막 내서 ㅋㅋ
저건 그나마 낫지 은하영웅전설은 더 심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