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가 미성년자에게도 ㅁㅇ을 파는 '사악함' 때문에 죠르노와 부챠리티가 반역을 꾀한건데 디아볼로가 황금의 정신을 가진 자경단에 가까운 마피아였다면 죠르노가 어떤방식으로 갱스터들의 우두머리가 됐을지 매우 궁금함
ㅁㅇ이 시동을 걸긴 했는데 가족애고 뭐고 없이 아무런 상관없이 살던 딸아이를 지 알량한 목적때문에 죽이려는게 진짜 엑셀을 제대로 밟아버려서 ㅋㅋㅋㅋ ㅁㅇ 안팔고 가족애 넘치는 보스면, 죠르노도 굳이 상관 안할걸 ㅋㅋㅋㅋㅋㅋ
ㅁㅇ이 시동을 걸긴 했는데 가족애고 뭐고 없이 아무런 상관없이 살던 딸아이를 지 알량한 목적때문에 죽이려는게 진짜 엑셀을 제대로 밟아버려서 ㅋㅋㅋㅋ ㅁㅇ 안팔고 가족애 넘치는 보스면, 죠르노도 굳이 상관 안할걸 ㅋㅋㅋㅋㅋㅋ
디아볼로가 멀쩡한 사람이라 월급도 제대로 주고 진짜로 딸 보호하려고 부차라티 팀 보냈다면 아마 나중에 디아볼로가 암살당하지 않을까 그렇게 디아볼로에서 부차라티, 죠르노로 전해지는 황금의 정신 전개
그럴듯하네 디아볼로가 사실 죠르노가 어릴때 도와준 갱이였다는 전개도 가능할듯
그때까진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었지만 낯모르는, 자기가 마/약을 팔아서 망가뜨린 계층의 아이들 중 하나가 자기를 도와줬다는 사실에 자괴감 느끼고 그때부터 뉘우치고 천천히 조직의 방향성을 바꾸다가 반발 사서 암살당하는 거지? 그래서 젊은시절 자기가 임신시키고 떠난 여자의 딸도 어떻게든 찾아내서 지키려고 한 거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