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렸을 때에 입은 옷은 성인이 되면 벗어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 시절의 추억에만 젖어있음. 이미 사회의 구성원이나 세계구조가 바뀐지 오래인데, 그래도 점점 바뀌어나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봄.
BEST 사람들은 성공적 이었던 기억(데이터)에 의존 하거든 한국인들은 학습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는 만큼 그 당시에는 그런 방식이 성공적 이었는데 나이든 사람들은 그 방식외에는 길을 찾고 싶어도 힘들기도 하니 자꾸 과거 그 시절 방식으로 헤딩 하려들지 뻘짓 오지게 하게 됨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렸을 때에 입은 옷은 성인이 되면 벗어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 시절의 추억에만 젖어있음. 이미 사회의 구성원이나 세계구조가 바뀐지 오래인데, 그래도 점점 바뀌어나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봄.
고속 경제 성장은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라면 오히려 가능할 수가 있어.
오히려 물건 많이 만든다 혹은 일을 많이 한다 가 곧 돈을 많이 번다 라는 간단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로 돌아오거든
근데 한국 경제가 2만불 즈음의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경제가 더는 직관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거시 경제 그래프는 우상향이라 뉴스에서는 만날 호황이라는 데 나랑 상관 없어. 대체 왜 돈이 안 벌리는지 이해가 안 가는 이런 현상을 특히 고속 성장을 경험한 세대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이었지
과거에 본인들은 빨갱이라고 알았던 보편 복지 라던가 위에서 정하면 아래는 이론 없이 일치단결해야 하는데 나라가 만날 시끄럽다고 여기거든
자꾸 자기들 이해 범주에 맞춰서 정책을 과거 지향으로 끌고 가려는 데, 이게 세대 갈등이자 울 나라의 노동 문화 개선을 가로막는 제일 큰 산맥 중 하나지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렸을 때에 입은 옷은 성인이 되면 벗어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 시절의 추억에만 젖어있음. 이미 사회의 구성원이나 세계구조가 바뀐지 오래인데, 그래도 점점 바뀌어나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봄.
받아라 69시간 근무제!!!
그 시절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
???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민 "일단 근무시간을 줄이고 복지를 더 늘려준 다음...." ??? "흐아압! 쪼이고 쪼이고!"
선진국 된지 언제인데 아직도 성실, 자원, 인력 갈아넣기....... 동해 석유조차 심드렁했던 게 석유 나온다고 다가 아니게 됐음
사람들은 성공적 이었던 기억(데이터)에 의존 하거든 한국인들은 학습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는 만큼 그 당시에는 그런 방식이 성공적 이었는데 나이든 사람들은 그 방식외에는 길을 찾고 싶어도 힘들기도 하니 자꾸 과거 그 시절 방식으로 헤딩 하려들지 뻘짓 오지게 하게 됨
인신공양 하던 놈들이 여전히 윗자리에 있고, 지들 입장에 편하고 좋으니 그냥 하던대로...
받아라 69시간 근무제!!!
어림없지 120시간 근무제!!
받고 6시간 더 추가
69시간 쪼이고! 쪼이고!
와 69시간에서 74시간으로 업글하면 뭔가 야한데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렸을 때에 입은 옷은 성인이 되면 벗어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 시절의 추억에만 젖어있음. 이미 사회의 구성원이나 세계구조가 바뀐지 오래인데, 그래도 점점 바뀌어나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봄.
운동이나하자
그 시절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
운동이나하자
사람들은 성공적 이었던 기억(데이터)에 의존 하거든 한국인들은 학습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는 만큼 그 당시에는 그런 방식이 성공적 이었는데 나이든 사람들은 그 방식외에는 길을 찾고 싶어도 힘들기도 하니 자꾸 과거 그 시절 방식으로 헤딩 하려들지 뻘짓 오지게 하게 됨
??? : 이래서 서울노이드들은 안 된다니까!
인신공양 하던 놈들이 여전히 윗자리에 있고, 지들 입장에 편하고 좋으니 그냥 하던대로...
지들은 희생 안한다 이거지... 어차피 바꾸고싶은 생각도 없음. 지금 방식으로도 충분히 돈 잘들어오거든. 아쉬운건 돈없는 서민들임. 솔직히 저것들이 물가 오른다고 신경이나 쓰겠어? 물가 자체를 모르는데...직접 사본적이나 있을까. 교통요금 물어보면 200원이니 700원이니...이딴 소리나하고.
인신공양이 정확히 무얼 말씀하시는 것인지...
이사람 말하는 전문 보면 좀 걸러듣긴 해야겠던데
"젊은 남성들이 윗사람 탓을 안하고 옆에 있는 여성을 탓함" "2030남성들의 우경화는 강자에게 못 대들고 옆에 있는 약자인 여성을 핍박하는게 더 쉬워서" 같은 발언들 보면, 솔까 한국 사회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고 내뱉은 발언같진 않음
전형적인 페미 주장같네요 지금도 삼사오오 모이면 윗사람 탓 존1나 하고 윗사람한테 대들다 수틀리면 그만두고 걍 백수하는데 뭔ㅋㅋ
선진국 된지 언제인데 아직도 성실, 자원, 인력 갈아넣기....... 동해 석유조차 심드렁했던 게 석유 나온다고 다가 아니게 됐음
???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민 "일단 근무시간을 줄이고 복지를 더 늘려준 다음...." ??? "흐아압! 쪼이고 쪼이고!"
유게에서 본 비유인데 마른 걸레 짜서 물 나오는 걸 보더니 물을 짜내기 위해 걸레를 말리는 꼴이라고
근데 잘난척하는 유럽도 악화되잖음 그쪽은 이유가 뭐임?
차이나코인 탄 후폭풍
아 이분 ㅎㅎ
성장도 빠르고 망하는것도 빠르고
ㅋㅋ 망하든 말든 신경안씀
장단점 있음 미국은 무조건 성과 위주여서 성과 없으면 그냥 해고됨 그래서 실제 업무강도도 미국 회사가 훨씬 심함 그대신 성과만 좋으면 승진도 잘되고 성과만 좋으면 근무시간 적어도 됨
그리고 미국 근무시간 적다고 하지만 말 그대로 회사에서 일하는 근무시간이 적은거지 주말에도 집에서 일 많이함 안하면? 성과위주다 보니 바로 해고될수 있음
사실 회사 입장에서도 미국식을 좋아함. 취사 선택이 아니라 완전도입 오히려 원하지만 한국법에선 안되는거 아니까 꼼수만 늘고 부작용 생기고 세상에 완전한 정답은 없는거 같아.
근데 이분 페미니스트임.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독박벌이와 연간근로시간은 고려도 안하고 그냥 독박육아 때문이라고 했던 사람임
그러면 이상한데? 페미니스트로서 저출산 원인을 독박육아로 운운하는데 정작 근로시간 문제를 말하고 있잖아??
근로시간 문제를 말하면서 해결방법을 "젊은 남성들이 윗세대 남성들처럼 가부장제의 혜택을 못 받는 불만으로 우경화가 되고 여자탓을 하는 것을 멈추고 여성과 협력해서 기득권자들에게 맞서라"라고 말하는 사람임
근로시간은 페미니즘이랑 관계없잖아 팩트와 본인 성향이 일치하는거지
아항 그렇게 말하니 이해가 되긴하네 그럼 딱히 래디컬 페미니즘 운운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고 보긴 함 발언 전문을 보면 솔직히 벤 샤피로랑 방향성만 다를 뿐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는 비슷해보였음
남편들이 회사에 몇시간이나 있는지는 애써외면하고 독박육아 원툴하시던분.
현재 근로 관련 법안들만 이상적으로 굴러 갔으면 저출산 등등 부분들 해결하고도 남았음. 근데 기본적인 복지도 안 지키려는 기업들이 태반임. 법으로는 당연한 건데 그 당연 한 걸 못 하게 [눈치] 겁나게 줌. 악용 못 해서 안달이여.
대한민국 한국 우리나라사회는 이미 선진국 진입했는데 아직도 구시대적 방식으로 사회를 굴리고 법만드는 윗대가리 꼰대들 그래놓고 정작 사회의 나쁜건 다 젊은 사람 탓함
고속 경제 성장은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라면 오히려 가능할 수가 있어. 오히려 물건 많이 만든다 혹은 일을 많이 한다 가 곧 돈을 많이 번다 라는 간단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로 돌아오거든 근데 한국 경제가 2만불 즈음의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경제가 더는 직관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거시 경제 그래프는 우상향이라 뉴스에서는 만날 호황이라는 데 나랑 상관 없어. 대체 왜 돈이 안 벌리는지 이해가 안 가는 이런 현상을 특히 고속 성장을 경험한 세대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이었지 과거에 본인들은 빨갱이라고 알았던 보편 복지 라던가 위에서 정하면 아래는 이론 없이 일치단결해야 하는데 나라가 만날 시끄럽다고 여기거든 자꾸 자기들 이해 범주에 맞춰서 정책을 과거 지향으로 끌고 가려는 데, 이게 세대 갈등이자 울 나라의 노동 문화 개선을 가로막는 제일 큰 산맥 중 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