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친누나들 가슴 빨아봤나?.jpg
누나들이 모른척 해준거 뿐이야...
난 누나 브라끈 땡기면서 계속 때리고 놀았는데 나보다 심한놈이 있었에
구라임 진짜 누나면 존나 팼거나 엄마 아빠한테 말해서 호적에서 파버렸음
근손실 올까봐
진짜 같아서 무섭다
근데 플랭크는 왜한걸까
루리웹-5879384766
근손실 올까봐
난 누나 브라끈 땡기면서 계속 때리고 놀았는데 나보다 심한놈이 있었에
내 친구는 같은 학원 다니는 여학생 뒷통수 씨개 때리고 다님
그건 그냥 개1새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 가끔식 옛날 얘기 할때마다 치트키로 쓰고 다님
어어?
구라임 진짜 누나면 존나 팼거나 엄마 아빠한테 말해서 호적에서 파버렸음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넘어간거 아닐까?
현실은 히토미가 아님 9살 차이라고 하니까 나이가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초3하고 9살 차이면 고3임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존나 예민할 시기인데 집구석에서 땍땍거리는 남동생이 자기 가슴을 물고 빤다? 용서가 될까?
나야 잘 모르지... 저 집안일이니까 그런것도 있고... 오히려 막둥이라고 더 감싸준걸수도 있지 당장 나도 열살 아래 동생하고는 친하게 지내니까 주작이든 아니든 우리 가족 아니니까 대충 상상 몇개 해보고 가는거지. 그리고 혹시 댓글 달았다 지웠니? 처음에 알람떠서 달려왔더니 아무도 없던데...
엔터키 잘못 눌러서 댓글에 수정 기능 없어서 지우고 다시 씀
그렇군... 용서하겠다
집안마다 다름. 어릴적 6살때 도 여탕 끌려갔었는데. 작은누나는 오히려 나 씻겨줌. 큰누나는 집에서 씻겨주고. 큰누나가 나랑8살 차이 작은누나랑 7살 차이던가 그랬으니까.
이집 소설 재밌네
누나들이 모른척 해준거 뿐이야...
플랭크자세는 뭔가 기억이 왜곡된거 아닐까
OTL 이 자세였던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