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어난다 수라와같이라고 낭독극이 주제인 애니라서 성우가 중요한데 주인공 성우가 커리어 적은 신인(06년생)인데 연기력이 좋다는 호평중 ....데뷔작때부터 봤는데 그땐 연기 개몬했는데.... 사실 작년초까지만 해도 발연기였는데 뭔가 감개가 무량하군
뭔가 캐릭터 생긴것도 그렇고 연기력으로 까이다 성장했다는것도 그렇고 하나자와 카나 생각나네
장편애니 주인공배역 담당이라 연기력 쑥쑥느는거 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