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분 54초부터 )
메탈기어 솔리드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십대 형님 세 분이 계신데
이때까지 게임하면서 본 가장 멋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극찬함
문제는 , 저 세 영감님들 빼면 메탈기어 솔리드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거의 없다는 점이고
나도 당연히 안하는지라 , 뭔 상황인지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했음
( 28분 54초부터 )
메탈기어 솔리드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십대 형님 세 분이 계신데
이때까지 게임하면서 본 가장 멋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극찬함
문제는 , 저 세 영감님들 빼면 메탈기어 솔리드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거의 없다는 점이고
나도 당연히 안하는지라 , 뭔 상황인지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했음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 긴 연대기를 알아야해서 용과같이랑 비슷함 그나마 msg는 용시리즈 처럼 마이너에서도 극마이너는 아니었으니 다행이지
4는 한국어판도 안나와서 메기솔 팬들중에도 안한사람 많은데 찐팬이네
스탭롤 올라가다가 "빅 보스 - 오오츠카 치카오" 나오면서 음악 멈추는 거 처음 봤을 때는 육성으로 감탄나왔음
솔리드 시리즈 부터 했던 1인이지만. 영상이 길었다 뭐라 해도. 솔찍히 그 긴 시간을 채워간 솔리드 스네이크의 이야기를 닫아주는 헌정사 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