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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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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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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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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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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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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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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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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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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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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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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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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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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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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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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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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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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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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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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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앵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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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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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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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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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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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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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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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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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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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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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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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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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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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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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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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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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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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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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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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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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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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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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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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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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z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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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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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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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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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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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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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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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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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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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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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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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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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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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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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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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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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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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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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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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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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3084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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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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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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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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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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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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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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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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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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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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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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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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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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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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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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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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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14812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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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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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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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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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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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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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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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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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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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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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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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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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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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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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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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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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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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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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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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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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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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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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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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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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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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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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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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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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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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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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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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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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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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배터지게 먹고 .... '
개의 표정을 확신할순 없지만 빡치고 억울해 보이네요
저 재채기하는듯한게 빡친거지?
겁나 억울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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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남
저 재채기하는듯한게 빡친거지?
하! 참,나!
ㅇㅇ10년넘게 개 키우는데 빡치면 저럼
불만&불안하면 저러더라.ㅋㅋㅋㅋ
빡쳣다기보다는 불안감임 ㅋㅋㅋ 주인 믿고 줫는데 주인이 불속에 던졋으니 자기가 준 뼈 걱정하는거 ㅋㅋㅋㅋ
멍뭉이 : 너는 먹는데 난 왜 안되는데?
개의 표정을 확신할순 없지만 빡치고 억울해 보이네요
표정 억울한...
‘지는 배터지게 먹고 .... '
개: 뭐 배부르다고 이년이 진짜
개화남
쭈인 같은데 이걸 물수도 없고...
겁나 억울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뢰도 하락 -41 현재 신뢰도:9171
시골개의 디폴트값 : 억울한 표정
근데 사이 되게 좋거나 주종관계 되게 확실하거나 그런가부다 댕댕이들이 일단은 먹거리라 생각하는거 자기 입에 들어가있는 상태면 뺏기거나 내놓는것도 싫어하고 심지어 주인한테 으르렁 거리는것도 자주 봤는데 쟨 얌전히 내주고 반항도 안하네 ㅋㅋㅋ
시골개라면 으르렁 거리는 놈들은 애 낳기 전에 어디론가 사라졌을테니 엥간해선 순박한 놈들밖에 안 남긴 할거임
아하!! ㅋㅋㅋㅋㅋㅋ
시골개는 그러면 밥 못먹어. ㅋㅋㅋ
밥만 문제겠니.... 몇일 내로 된장발려
개: 뭐?
왜 뺏어가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