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아하는 남자한테 저에게는 또 하나의 신분이 있어요 그건 바로 패미리의 배신자들을 처단하는 처형자 입니다 이러면 어떤 남자가 따라옴 ㄷㄷㄷㄷㄷㄷ 바로 파수인 품이 그리워질거 같은데....
역시 vpn을 쓴 보람이 있구만!!
무슨 바람 핀거 가지고 배신자 타령임? 뻔뻔
이 글은 검은해안 ip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역시 vpn을 쓴 보람이 있구만!!
바람피면 죽이겠다는 정실선언이잖아
무슨 바람 핀거 가지고 배신자 타령임? 뻔뻔
매력이 두 배라는 어필이 아닐런지용
얀데레 어필인가? ㄷㄷㄷㄷ
여캐들중에 파수인만 방랑자랑 수만년동안 같이 했으니 정실력은 파수인이 압도적임 ㅋㅋㅋ 지금은 여행다니면서 좀 다양항 맛좀 즐기는중일듯 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