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서
1929년 경제대공황 예시로 들면서
이번에 위기오면 경제 대공황 같은게 온다 이러고
어떤사람은 아니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무슨 100년 이야기로 예시로 드냐
어떻게든 망한다 우길라고 저런 어거지도 없다
이런 반응이네
둘다 일리있는 주장이긴하네
역사는 반복된다 vs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무슨 100년전 예시로 이야기하냐
말하면서
1929년 경제대공황 예시로 들면서
이번에 위기오면 경제 대공황 같은게 온다 이러고
어떤사람은 아니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무슨 100년 이야기로 예시로 드냐
어떻게든 망한다 우길라고 저런 어거지도 없다
이런 반응이네
둘다 일리있는 주장이긴하네
역사는 반복된다 vs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무슨 100년전 예시로 이야기하냐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어도 '사람의 본성' 자체가 바뀌질 않기 때문임. 거대한 부채는 통화량 증가를 부르고 통화량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부르고 인플레이션은 자산버블을 만들고 자산버블은 결국 대공황을 불러옴.. 똑같은 모양으로 1929가 반복되진 않겠지만 결국 어떻게든 비슷한 조건이 충족되면 대공황은 또 벌어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