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오고 추워서 오늘은 한가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맨발로 들어와서 경찰부름
이젠 내 전화번호가 112에 등록되어있었는지 여기 편의점인데요 라고 하니 xx점이죠?라고 되묻는 상황.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눈도 오고 추워서 오늘은 한가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젊은 여자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맨발로 들어와서 경찰부름
이젠 내 전화번호가 112에 등록되어있었는지 여기 편의점인데요 라고 하니 xx점이죠?라고 되묻는 상황.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작년에 한 세번 부른듯. 폭행피해도 1건 있었고
다행이네
전에도 많이 불렀냐
작년에 한 세번 부른듯. 폭행피해도 1건 있었고
일단 문잠그고 경찰기다려냐겠는데
문은 바로 잠궛고 일단 상황은 해결되고 글썼음ㅋㅋ
미르미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