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사춘기가 빨리와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그래서 남녀공학 전환할 때 남자쪽 부모는 이거로 반대한다고 들음ㅋㅋㅋㅋ) 현직에 있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유의미하지 않다고 함
다만 1명한테 물어본거고 교직생활 오래 한 사람은 아니라서 확실한 정보는 아님
애들이 중학생인데 시험 점수만 보면 전교 1등이 남학생인데 수행 평가(예전 실기 평가 비슷한 것) 점수 포함해서 최종 성적 나오면 여자애가 전교 1등이긴 합니다.
저희 집 중딩 아들 딸 쌍둥이도 보면 멀마는 시험 점수만 나온 등수보다 수행 포함한 등수가 좀 떨어지고 딸래미는 반대로 조금 오릅니다.
나도 경험적으로 인정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이 수학에 중요한
논리적 사고와 순차적 문제 풀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조금은 더 나아
근데 성평등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 차이 없데
여성들이 남자만큼 똑똑하고 원하면 육체적 힘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
동일 임금, 동일 노동 하쟤 존중해 주자고
그러니까 타이밍 문제라는 얘기야
그냥 드라이한 사실도 저렇게 의도 담아놓은 문장이랑 엮이면 그쪽으로 말려
기사 본문에서 인터뷰한 학원가 사람도 너랑 같은 얘기했어
근데 기사로 뽑히면서 요약이랑 제목을 저렇게 됐잖아
기자가 의도를 담아버린 제목에 보충하는 정보를 달면 그건 기자 의도 옹호하는 걸로 보이지
조심해야 돼
뇌 무게와 지능은 상관이없음. 과학자들도 바보가 아니라 이와관련된 연구들도 찾아보면 엄청 많이 나와있어. 심지어 체중대비 뇌의 무게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능에 더 연관이 있다는 연구도 있어서(대뇌비율지수라고 함) 그 연구를 준용하면 여성이 오히려 남성보다 지능먼에서 더 우월할 가능성도 나옴.
통계마다 좀 다른데 애초에 수능의 대부분의 과목에서 평균점수범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고 최상위권으로 가면 남학생의 비중이 더 높아짐.
이와관련해선 여러 분석이 있지만 지능문제라기보다는 바둑처럼 남성이 여성보다 체력이 우월한게 최상위권에선 강점으로 작용한게 클거임.
???????????? 그걸 왜 나한테 화를 내냐?
그리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건 점수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화낼 일이냐?
기본적으로 공교육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르친다는 취지인데 딸리는 애들이 있으면 그걸 보완할 프로그램이 필요한게 맞지. 실제로 성적 미달난 애들 보충시키고 올해 1학년부터는 미달나면 졸업에 문제생기는데
막말로 여대 로스쿨 약대 꿀빠는거 맞잖아 수험생 남자 절반은 날라가니까 ㅋㅋㅋㅋ
격차 좁힐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지 여대의 존재로 대학가기 더 좋으면서 뭘 또 달래?
나도 이해 안됨
나 분명 옛날엔 공부는 여자가 더 잘한다고 배운거 같은데
그 강세라는게 남녀 신체적 차이에서 나오는 결과는.. 아니지 않음? 수리영역을 무슨 근력 테스트 주먹질로 하는것두 아니구
지가 공부안한걸 성별탓ㄷ
ㅋㅋㅋ 뭔시발 문제가 남성한테 유리하게 냇다라고 할라고?
나도 이해 안됨
꼬우면 여자로 태어났어야지 라고 하는거 아닐까
격차 좁힐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지 여대의 존재로 대학가기 더 좋으면서 뭘 또 달래?
아니 이제 하다하다 뭐 공평은 저세상으로 날려버리려고하나
갤럭시프라이드치킨
막말로 여대 로스쿨 약대 꿀빠는거 맞잖아 수험생 남자 절반은 날라가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판사테크 타는 거 여자가 진짜 ㄹㅇ 개꿀이라던데 남자는 시험 치기 전에 군필조건 있어서 2년 공부 생짜로 날려먹는데 이것도 형평성 ㅈㄴ 없다고 옜날에 봤는데 여자는 군필 아니어도 시험볼수 있다고
ㅇㅇ 여자가 공부좀 잘한다? 인생 난이도 남자랑 비교도 안됨. 의대, 약대, 로스쿨 다 남자보다 자리 많지, 군문제는 치트키 써져있지, 사회에서 요구하는 경제력 컷도 낮음. 걍 비교가 안되는 삶임
복학하고 보니 진짜 군대 갔다오고 안갔다오고 차이가 크더라 군대가면 2년동안 머리 리셋하고 오는데 여자나 군대 안갔다 온 애들은 그냥 연속으로 계속 공부하니 이론쪽으로는 차이가 그냥 압도적임
지가 공부안한걸 성별탓ㄷ
나 분명 옛날엔 공부는 여자가 더 잘한다고 배운거 같은데
경험적으로 볼 때 대체로 내신에서 여성이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오더라. 남녀가 각자 서로 잘하는 부분이 다르다고 봐야 할 듯.
여자가 사춘기가 빨리와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그래서 남녀공학 전환할 때 남자쪽 부모는 이거로 반대한다고 들음ㅋㅋㅋㅋ) 현직에 있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유의미하지 않다고 함 다만 1명한테 물어본거고 교직생활 오래 한 사람은 아니라서 확실한 정보는 아님
이게 평균적으론 여자가 공부를 더 잘 함 근데 극단값으로 가면 남자들이 공부를 더 잘 해 물론 성별에 따른 학문 선호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순수학문이나 전문직 쪽에 남성 비율이 더 높은 이유이기도 함
애들이 중학생인데 시험 점수만 보면 전교 1등이 남학생인데 수행 평가(예전 실기 평가 비슷한 것) 점수 포함해서 최종 성적 나오면 여자애가 전교 1등이긴 합니다. 저희 집 중딩 아들 딸 쌍둥이도 보면 멀마는 시험 점수만 나온 등수보다 수행 포함한 등수가 좀 떨어지고 딸래미는 반대로 조금 오릅니다.
개선한다고해도 뭘 어떻게?
근데 저게 저럴만한게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수리영역에서 강세인건 확실함 그래서 수리영역이 필요한 과탐(정확하게는 물리)에서도 많이 밀리는거고.......
그 강세라는게 남녀 신체적 차이에서 나오는 결과는.. 아니지 않음? 수리영역을 무슨 근력 테스트 주먹질로 하는것두 아니구
근데 그게 상위권에서 노력으로 해결 안되는 부분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성별차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다고 그걸 공평하게 하자면 그야말로 불공평해지지
강세이면 강세인거지 그걸 왜 격차를 좁혀야 하냐고 ㅋㅋ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 노력이 얼마만큼이냐고 물어본다면 정말 격차가 심해짐
그리고 수리영역만큼은 내가 단언할 수 있는데 단순한 노력으로만 뛰어넘을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인건 확실함 존시나 큼.........
(저는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 ㅂㅅ입니다. 비추력을 쓰세요.)
니가 뭔데 단언을 하냐ㅋㅋㅋㅋ
난 여성을 옹호한다는 측면에서 말하는게 절대 아님 생물학적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 말을 하는거야
수능은 말 그대로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거임 공평하게 점수 얻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나도 경험적으로 인정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이 수학에 중요한 논리적 사고와 순차적 문제 풀이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조금은 더 나아 근데 성평등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 차이 없데 여성들이 남자만큼 똑똑하고 원하면 육체적 힘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 동일 임금, 동일 노동 하쟤 존중해 주자고
있는 걸 억지로 보정하려 들면 능력 평가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잖아
내가 언제 보정하라고 말했냐 저런 통계가 나오는건 지극히 정상이라는 말이지 언제 여성한테 유리하게 하라고 말한건 아니야
한때 수학강사로 돈벌어서 먹고 산적이 있어서 경험치가 있음
그러니까 니 ㅈ만한 경험으로 뇌피셜 싸재꼈다는 소리네.
아니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로 통계적으로 증명이 된 부분이라니까...... 내가 체감한 정도도 동일했고 수리적인 부분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확실히 앞서는 경우가 많아 그러니까 공대에 여자가 별로 없는거고
기사 제목이랑 요약이 저렇잖아 기사 본문 자체는 학원가 인용이라 드라이한데 제목이랑 요약 뽑는데서 기자 의도가 묻어나잖냐 그걸 그대로 그럴만하다고 받아주면 놀아나는 거지
꼴랑 수능 정도에서도 남녀 차이가 날 정도면 이미 논문 정도는 나왔겠지? 그런게 있으면 한 번 보고싶네.
공대에 여자가 없다와 여자가 수학을 못한다는 니가 곡해새서 해석하는거야 수학을 잘한다고 무조건 공대에 가는게 아닌이상 이상한 예시가지고 와서 말도 안되는 설득하지마
공대는 그냥 여자가 기피하는거고.
난 저 기사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남성이 여성보다 수리적인 논리적인 면에서 확실히 강하다 나도 그걸 체감했고 통계적으로 나온 사실이다 그것만 말하는거야 한번도 여성을 옹호한 적이 없어
수학은 다른 과목과 달리 기초를 쌓으며 차곡차곡 쌓아서 발전하는 학문이다 보니 공부를 안하던 애들이 끼어들기? 힘든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수학은 재능의 영역보다 꾸준히 공부했냐, 이전학습단계부터 쭉 공부했냐 이 차이가 크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내가 위에서 차이가 난다고 동의한건 처음 배울때의 학습 능력이나 배우고 난뒤에 잊는데 걸리는 시간 같은걸 얘기하는 거고 어차피 상위권가면 그런거 무의미해
그건 아는데 말을 이상하게 풀고 있고 그에 따른 근거와 설득이 너무 이상해서 니 의견 귀에 안 들어와
차라리 "여학생들이 생리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철분 부족으로 학습 능력에 영향을 받고 있다" 같은게 설득력 있지 이건 실제로도 지적받는 사안이고
그러니까 타이밍 문제라는 얘기야 그냥 드라이한 사실도 저렇게 의도 담아놓은 문장이랑 엮이면 그쪽으로 말려 기사 본문에서 인터뷰한 학원가 사람도 너랑 같은 얘기했어 근데 기사로 뽑히면서 요약이랑 제목을 저렇게 됐잖아 기자가 의도를 담아버린 제목에 보충하는 정보를 달면 그건 기자 의도 옹호하는 걸로 보이지 조심해야 돼
다인정 국가인 미국은 인종간 강제 할당을 하려하고, (통계적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단일인종인 한국은 남녀를 강제로 맞추려 하네.
ㅋㅋㅋ 뭔시발 문제가 남성한테 유리하게 냇다라고 할라고?
강남 학생하고 지방학생하고도 격차 줄이려고 노력하잖아 이걸 이해못하나?
강남 학생과 지방 학생은 공교육 자체의 질이나 혹은 사교육을 통해 교육의 정도가 다르고 그런 차원에서 이에 대한 보완이 논의되는 거야. 근데 남자/여자가 다른 교육을 받아서 점수 격차가 나는거야?
다른교육 이전에 신체적인 차이가 있는데 더 현격한 차이지
강남 남학생이랑 지방 남학생들만 특별하게 교육 받나봐
그럼 신체적 차이와 아무 상관없는 강남 학생과 지방 학생의 차이는 왜 갖고오냐. 신체적 차이까지 다 뭉갤거면 아예 똑똑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도 격차를 줄이려 할거야?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을 구분 못하는건 너 같은데? 강남과 지방학생은 사교육의 기회 불평등이 있을수 있지만 남학생은 전부 강남살고 여학생은 전부 지방사는게 아닌이상 기회의 불평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나?
유전적 문제라면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임플란트라도 박아야 하나?
선천과 후천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띨빵한 모습 아주 보기좋앙ᆢ
그게 같은 비교라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ㅋ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TS 개꿀각인가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지능이 떨어진다 이런 소리를 하고싶은건가 이거 성차별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장애인보다 가산점도 많이 받으시는 국가 공인 편찮으신 분들이신걸 뭘
지랄하네
찾아보니 문이과 통합으로 사탐 비율이 그동안 높았던 여학생이 수학에서 약하다 그건가보네 걍 시간 지나면 해결될 문제 아닌가..
요새 여자 애들은 공부 안 함?
단순 뇌 무게로 남자가 여자보다 10% 더 무거운데 무게가 달라도 뇌용량은 차이없다곤 하지만 무게가 다른데 성능차이가 안날리가 없음.
뇌의 크기가 일정이상 되면 뇌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밝혀낸 정설인데 그걸 뛰어넘는 이론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면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 말고 학계에 논문을 쓰세요
뇌의크기가 일정이상 되면 성능에 큰영향을 미치지않지만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에릭투스 사피엔스 현생인류 뇌용량은 차등을 매겼음? ㅋㅋㅋ
천동설도 그시대에 매우똑똑한사람들이 밝혀낸 정설이였으니 천동설 많이 믿으세요~
왜 아인슈타인 뇌 무게는평펴균보다 가볍죠
뇌 무게와 지능은 상관이없음. 과학자들도 바보가 아니라 이와관련된 연구들도 찾아보면 엄청 많이 나와있어. 심지어 체중대비 뇌의 무게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능에 더 연관이 있다는 연구도 있어서(대뇌비율지수라고 함) 그 연구를 준용하면 여성이 오히려 남성보다 지능먼에서 더 우월할 가능성도 나옴.
그래 지구공전도 믿지마렴
이걸 진지하게 주장하는 능지가
안그래도 약대같은거 여대에서 따로 추가로 점유해서 불공평한데 뭘또 이득 취하겠다고????
가뜩이나 존재하지도 않는 남녀 차별이 더더더 없는 때가 학생때인데, 그때 저런 통계가 나온거면 생물학적 특성(뇌과학이든 체력이든)으로 받아드려야지 ㅅㅂ 무슨 남자 역차별할 생각만 가득하네 씨1발련들
공정한 경쟁을 원하는 게 아니니까 ㅇㅇ
... 쟤들 설마 수능 점수에 여성 가산점이라도 넣으려고 그러나?
저러고 동덕가는거임?
통계를 이따위로 쓰면 혼구녕나요
이건 최상위에 대한 이야기이고 고만 고만한거 따져보면 어떨지 궁금해지네
사람 뇌 성별상관없이 같은데 호르몬차이때문에 몸에 변화가 생긴다는 말있더라
실제로 여저들이 더 수학잘하는 나라도있음
그러니 공부는 남녀상관없이 머리만좋으면 장땡임
남자도 남성 호르몬 제 구실 못하면 보지만없지 거의 여자되는 병 보면...
그렇게따지면 오히려 문과쪽은 여성이 강세지않나? 실제로 공무원 시험도 여성들이 필기에선 남성들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이런걸 일일이 평등시키려하네;
아니 시발 뭐 그럼 공평함을 위해서 남성한테만 역차별이라도 적용해야한다는건가
남녀간 점수격차 좁힐 프로그램... 아니 군대갔다와도 공무원 가산점 주는것도 차별이라고 없애버리더니 ㅋㅋ.. 지들 불편하면 무조건 항의해서 뜯어고치곤 이게 공평하다,평등하다 이러고있는게 너무 즈그들 유리할대로 움직이는게 보여서 어이가없다.. 이런게 역효과로 사회분위기 박살내는건데 이럴거면 외국인특별전형, 지역특별전형, 등등 다~ 차별이니까 없애버리고 수능으로만 대학가야지
남자가 더 많이 치는거 아님? 별로 공정한 시험보고싶은게 아니니까 이것도 뭐 여성할당제 가야지 뭐 ? 할당제 만능 아니냐
시스템 수준에서 남성과 수능 성적의 격차를 줄일 방안이 필요하다는건 그냥 '여자는 태생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라고 말하는거잖아 ㅁㅊㄴ들아...
남녀 군입대 불평등 프로그램 필요로 바꿔볼까?
그냥 대놓고 여자들 꿀좀빨고 싶으니 개소리하는걸로밖에 안들림.
시바 뭔 쌍팔년도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어
수학, 과탐 말고, 국어, 영어, 사탐 쪽에도 여자 성적이 낮아?
통계마다 좀 다른데 애초에 수능의 대부분의 과목에서 평균점수범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고 최상위권으로 가면 남학생의 비중이 더 높아짐. 이와관련해선 여러 분석이 있지만 지능문제라기보다는 바둑처럼 남성이 여성보다 체력이 우월한게 최상위권에선 강점으로 작용한게 클거임.
여자로가면 중간은 가는 시대가됬구나...
태어나면...
여자로 간다고 하길래 순간 오싹하려다가 편견이란걸 깨닫고 마음을 고쳤습니다 존중해 누나도 예뻐요
아 생각해보니 저도 말이 앞뒤가 안맞는???가싶어 태어나면ㅇ로고쳤습니다 뜯밖에 그 와중 너그러운 그대의 pc 아량에 놀랐습니다 짤 오겜 감동...
응 누나
오 ts시켜줘서 ㄱㅅ 님도ts빔쏴드리겠음 그리고 새해복만 이받고 만수무강하길 기원함
성향차이임. 그리고 고3때까지 공부하면 체력부족 때문에 여자애들이 먼저 나가떨어지는것도 있고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 이젠 지 노력 안한걸 체력타령을 하네.
실제로 그런걸 어쩌라고 ㅋㅋㅋㅋ 경험적으로 고1때까지는 여자애들이 압도적인데 고3때 되면 남자애들 성적이 여자애들보다 잘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뭐 쉴드치는걸로 보이냐? 고등학교때 선생들이 여자애들한테 체력 기르라고 하는게 뭐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그럼 체력을 기르던가. 그 체력을 기르는것도 본인 노력임. 근데 시발 언제는 여자는 남자보다 머리가 좋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체력 딸려서 성적을 좋게받을수없으니 점수적으로 이득을 볼수있게 해달라고 떠드는건 존나 추해보이네
???????????? 그걸 왜 나한테 화를 내냐? 그리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건 점수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화낼 일이냐? 기본적으로 공교육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르친다는 취지인데 딸리는 애들이 있으면 그걸 보완할 프로그램이 필요한게 맞지. 실제로 성적 미달난 애들 보충시키고 올해 1학년부터는 미달나면 졸업에 문제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