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열판 하나만 조촐하게 달려있거나 아예 없었음 즉, 카드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픽"카드" 란 말이 설득력 있던 시절
칩 차체 다이도 커서 발열이 알아서 해결된다는 사소한 이유도 있지
집적도가 낮은만큼 전기를 덜먹고 전기를 덜먹는만큼 발열이 적으니...
게임기들도 발열 잡는 기구 자체를 안달고 나오던 시절이 있었지ㅋㅋ
지금은 그래픽 블럭? 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픽박스?
리바tnt2 썻엇지 ㅇㅇ
집적도가 낮은만큼 전기를 덜먹고 전기를 덜먹는만큼 발열이 적으니...
게임기들도 발열 잡는 기구 자체를 안달고 나오던 시절이 있었지ㅋㅋ
리바tnt2 썻엇지 ㅇㅇ
칩 차체 다이도 커서 발열이 알아서 해결된다는 사소한 이유도 있지
지금도 면적은 비슷함. 밀도가 만배단위로 늘어서 그렇지.
ㅇㅇ 그게 핵심임 저때는 먹는 양이 진짜 쥐똥만큼 밖에 안되어서......
그래픽"카드" 란 말이 설득력 있던 시절
이제 더더더 뜨거워져서 공랭으로 도저히 감당 안되고 수냉으로 해야될 시대가 오면 다시 얇아질거임
ㅅㅂ 이미 있었네.....
문제는 수냉 믿고 미쳐 날뛰면 원복됨
지금은 그래픽 블럭? 이라고 해야 하나
주모 아들
그래픽박스?
그래픽 히터
그래픽 카드 큰거는, 소형 컴퓨터보다 크더라 ㅋㅋㅋ 심지어 구성도 비슷해서, 그냥 그래픽 본체?? 그런 느낌 ㅋㅋ
일본에선 이미 그래픽 보드라고 부르고 있더랔ㅋ
그래픽 스테이션
명품
윈도우 95시절...
옛날 옛적 저소음 고급 케이스들은 철판도 두껍고 내부에 흡음재 같은걸 붙여 놓기도 했음. 발열해소 같은건 신경도 안쓰던 시절
저 성능 지금 기술이면 제일 작은 칩 하나 만하게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