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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울산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라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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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울산 남구에서 1년, 동구에서 5년간 살았었는데 한번도 못봄 북구 서구 사람들 입장해주세요

深く暗い 幻想 | (IP보기클릭)211.194.***.*** | 25.01.10 10:03
深く暗い 幻想

완전 옛날엔 없고 2000들어 새로생긴듯

다이죠부냥 | (IP보기클릭)175.215.***.*** | 25.01.10 10:04
深く暗い 幻想

중구에서 20년 북구에서 10년 살았는데 첨 봄

도롱둥이 | (IP보기클릭)221.157.***.*** | 25.01.10 10:14
深く暗い 幻想

무서운 이야기 : 울산은 서구가 없다

정킈 | (IP보기클릭)117.111.***.*** | 25.01.10 10:15
정킈

아 없었나? 중구랑 헷갈렸네 그럼 중구가 시키드나!

深く暗い 幻想 | (IP보기클릭)211.194.***.*** | 25.01.10 10:16

급식실에서 팔던 라면이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은데. 미리 국물 끓여놓고 주문하면 면만 따로 삶아서 기름 뺀 상태로 국물만 타서 주는 매우 담백한 맛. 꿀맛이었는데.

NeverEndingSEGA | (IP보기클릭)220.116.***.*** | 25.01.10 10:04

난 중구에서 4년 남규에서 20년 살았는데 모름

영혼탈곡기 | (IP보기클릭)175.209.***.*** | 25.01.10 10:04

울산 안사는데 불량식품마냥 파는거 본적있음. 울산출신에게 물어보면 근본있는 추억의 음식같은게 아니라 90년생들 어릴때 컵볶이 처럼 라면 소분해서 팔던곳'도'있었다고 함

지온 | (IP보기클릭)211.235.***.*** | 25.0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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