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의 무대인 로스산토스는 LA를 모델로 한 도시임 대략 LA를 10%로 줄인 맵이라고 보면 됨 로스산토스 맵을 기준으로 하면 이번 화재로 저 빨간 원 안이 전부 타버렸다고 보면 됨
이렇게보니 더 미친거 같다.
항공사진으로 보니까 불길이 진짜 엄청 번졌구나
진화율 0퍼 수준이라던데... 바람이 너무 강해서 뭐가 불가능하다고
항공사진을 보니 심각한거 확 느겨지네
화재 피크 때 끌 수 없다던 게 이해가 가는
현진
표시된 위치보면 마이클 집 앞까지 불길이 번진건데, 이정도면 사실상 마이클 집도 타버렸을 듯.
이렇게보니 더 미친거 같다.
항공사진으로 보니까 불길이 진짜 엄청 번졌구나
항공사진을 보니 심각한거 확 느겨지네
지금 꺼진거냐 아님 현재진행형이야?
00-,.-00
현진
00-,.-00
진화율 0퍼 수준이라던데... 바람이 너무 강해서 뭐가 불가능하다고
바람도 강하고 원래라면 이때 저기가 우기라 불이 잘 안일어난다는데 요 근래 비가 안와서 건조한 날씨까지 추가되어 더 ㅈ된 상황.
진짜 지옥같네...어떻게 끄냐
남한 하나가 불탔는데 뭐냐?
내 기억이 맞다면 저짝 방향에는 프랭클린 집이랑 마이클 집도 있을텐데 그럼 그 두 사람네 집도...
누왁
표시된 위치보면 마이클 집 앞까지 불길이 번진건데, 이정도면 사실상 마이클 집도 타버렸을 듯.
저긴 화재 스케일이 장난아니네.ㅈ
리치맨, 모닝우드, 추마쉬에 화마가 다녀갔네.
아직도 진화 안됨?
방금 베댓이 프랭클린 집도 탄건가 보고 피식함
gta에서는 저기 고급주택들 엄청 많은곳이던데
불난곳도 la부촘
저 동네 집가격 수준 1M이 약 15억
와 재산피해가 어마어마 하네요..ㄷㄷ
와.. 보험사들 여럿 죽어 나갈 스케일인데..???
수영장 있는 집이 얼마 안되네..
동네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급이네ㄷㄷ
그 동네 크기가 남한 만한 면적의 크기임..ㄷㄷㄷ
확실한건 마이클 심리상담가 집은 불탔음
마이클 상담했던 프리드랜더의 옛 상담소하고 프리드랜더 소유의 재활센터도 잿더미가 되어 사라졌을거임.
지구 대빵이라는 미국도 종종 자연재해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거 보면 새삼 인간은 참 작은 존재구나 싶음...
프랭클린 새 집 쪽인거 같은데 맞나? 완전 부촌이네
화재 피크 때 끌 수 없다던 게 이해가 가는
아이고.. 프랭클린 어쩐대....
프랭클린 지금 집은 사진에선 1시 방향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괜찮겠네. 마이클 집은 가망이 없어 보이고.
오늘도 평화로운 트래버씨
이거 오랜만에 화재생기면 그 규모가 비례해서 커진다는 이론도있던데
프랭클린은 도심에 아파트 오피스로 이사하지 않았나?
와 항공사진으로 저렇게 보일 정도면 아이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