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다..크..불릿님... 아 예...안녕...하세요..,
이제 저러다가 분위기 서서히 풀리더니 모텔로 가더라 난 시발 혼자 어쩌라고.....
웃대에서 온갖 천박한 말을 일삼아서 서로 맞장뜨자던 간호사가 알고보니 같은 병원이었고 지나가듯 인사만 하던 사이였던거 기억나네
이제 저러다가 분위기 서서히 풀리더니 모텔로 가더라 난 시발 혼자 어쩌라고.....
같이 MT 갔는데 술 좀 들어가니까 이제 침대 있는 방에 자기들끼리만 들어가서
둘 다 남자지?
웃대에서 온갖 천박한 말을 일삼아서 서로 맞장뜨자던 간호사가 알고보니 같은 병원이었고 지나가듯 인사만 하던 사이였던거 기억나네
아.. 안녕하세요.. 마. 맘마통육렬후리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