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의 괴물같은 만와
지금까지 사먹던건 노카운트야?
지하실의 괴물처럼 지금 무슨 꼬라지인지는 궁금함
돈내고 부름
그러고 보니 옛날에 재밌게 보다 애들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포기한 스킵비트라는 만화 있었는데 이거 완결 났나? 대지진 일어나기 전부터 연재했던 건데
근데 온갖 커뮤에서 다 욕하고 있는데도 현실은 단행본 판매량 겁나 잘 나가고 애니도 무려 5기까지 제작될 정도란 말이지
쓰레기 만화라고 생각함
오타쿠들 신작은 다 똑같아
지금까지 사먹던건 노카운트야?
쓰레기 만화라고 생각함
지하실의 괴물처럼 지금 무슨 꼬라지인지는 궁금함
그러고 보니 옛날에 재밌게 보다 애들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포기한 스킵비트라는 만화 있었는데 이거 완결 났나? 대지진 일어나기 전부터 연재했던 건데
얼마전에 신간 나옴 진도는 진행과 제자리 어딘가인데 팬들은 일단 이정도만해도 성불이다라는 평이 있고.ㅋㅋ
나도 한동안 안 봤는데 지금쯤이면 남주 비율이 20등신 돌파했을 것 같아서 무섭다
본적없어서 그런데 315화 동안 뭐한거 그럼?
돈내고 부름
챙녀한테 돈바치고 아무것도 안하기
알고싶지않고 관심도 없는데 제목에 표기 안한 글이 자꾸 올라오니까 안구테러당하잖아.
졔송
엔딩 부고 구속 출하만
서양애들도 저걸 보네
오타쿠들 신작은 다 똑같아
근데 온갖 커뮤에서 다 욕하고 있는데도 현실은 단행본 판매량 겁나 잘 나가고 애니도 무려 5기까지 제작될 정도란 말이지
타칭보 이야기..
1년전에 저러고 진행 상황이 여주가 먹던 물 마셨다고 어버버거리는게 최신화라는거지?
그럼 남주가 지금까지 돈 얼마나 쓴거야??
대략적으로 천만원정도 쓴듯
웃긴게 진도 나갈수록 불쌍해지는건 여주임 쟨 돈이라도 벌지 남주 이 새낀 뭐 하나 성장한게 없어
저거보다 용주골 시리즈가 더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