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거슬리는 게임 이름
흔히 한국에서 '양세찬 게임'으로 불리는 놀이.
이마에 자신이 맞춰야 하는 대상을 붙여 놓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해서 맞추는 게임인데
이 게임은 사실 2005년에 방영된 미드 '더 오피스'에서 다뤘을 정도로
서구권 에서 보편적인 게임이며, 해당 게임을 다룬 런닝맨 465화는 2020년에 방영하였음.
다른 걸 떠나서 이걸 '양세찬 게임'이라는 개인의 이름을 붙여서 하는 게 좀 불편함.
이 게임을 마치 양세찬이 떠올린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기 때문. 양세찬의 직업 특성 상 말임.
예를 들면 미스터 비스트가 닭을 튀겨서 간장 베이스 소스를 얹어
'미스터 비스트 식 치킨'으로 판다고 치면,
보통 한국식 닭튀김 하면 빨간 양념만 떠올리는 외국인 입장에서
간장치킨은 '미스터비스트 치킨'으로 바뀌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