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엑박패드가 별로인 이유.
아직도 엑박패드를 최고로 치는 사람 많지만, 개인적으로 존나 구린 거 같음.
특히 소니의 듀얼센스 맛보고 나서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짐.(상대적으로 싸구러 같아서 돌아가지 못 하게 됨)
엑박패드가 레퍼런스 사양이라 별도의 펌웨어 없이 pc연결 호환성이 좋고 막써도 좋은 건 맞는데
4세대 들어서는 내구성도 문제가 있고(반년 만에 스틱 쏠림 오더라) 성능도 이젠 제일 구림
게임패드를 여러 개 써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평은 이럼
<엑박패드>
레퍼런스라는 점이 다 설명함. 아날로그 해상력은 보통, 반응속도는 현시점 꼴등.(폴링레이트가 꼴랑125Hz)
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은 장점. 대신 무선 리시버가 비싸고 건전지 충전기가 필수.
<듀얼센스>
엑박패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7만원대). 대칭형 아날로그라 호불호 갈림. 반응속도는 현 패드계에서 종결급(오버클럭하면 폴링레이트가 최대 8000Hz. 그냥 넘사벽). 버튼의 유격이 거의 없고 고급스러운 키감(다른 패드 만지면 역체감으로 장난감 같이 느껴짐. 특히 엑박패드)
<프로콘>
손에 제일 착 감김. 그외엔 그냥 무난함. hd진동 때문에 스위치는 프로콘으로 시작해서 프로콘으로 끝남.
<사이클론2>
가장 최근에 구매한 비레퍼 패드. 현시점 가성비 1황(4만원 대에서 TMR 스틱에 충전독까지 있는 제품이 이게 유일).
1년 전 20만원 넘어가던 패드들 보다 뛰어남.
총평
개인 주관이긴 한데 대칭형 아날로그에 적응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듀얼센스가 제일 좋은 거 같고
비대칭형을 고집한다고 해도 가성비 좋은 비레퍼 모델이 널린 현재 엑박패드로 갈 이유를 찾지 못 하겠음.
최고 장점인 내구성도 3, 4세대 들어와서는 빚바랜 느낌인데다 무선으로 쓰려면 10만원이 넘어가서 가성비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