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거야?"
아들 "저기 아빠?"
아빠 "왜 그러니?"
아들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거야?"
(두둥)
아빠 "좋은 질문이네"
아들 "자연발생?"
아빠 "그건 말이지, 학이 물어다 준단다"
아들 "저기 아빠?"
아빠 "왜 그러니?"
아들 "그건 유전적으로 어떻게 되는거야?"
아빠 "에?"
아들 "XY염색체를 갖는 학은 남자아이만 물고온다
라던가, 그런 제약은 없어?"
아빠 "제약?"
아들 "아, 학은 새니까 ZZ(염새체)인가.
XY(염색체)는 인간 남자이니까."
(이 지식량으로 섹○만 모를 수 있나?)
아들 "출생신고라던가 진행은 어떻게 한거야?"
아빠 "아아, 그건 아빠가 냈어"
아들 "답 할 수 있는 질문은 답변이 빠르네"
(시험받고 있어?)
아들 "아빠는 밤마다 엄마랑 알몸으로 뭘 하고 있어?"
아빠 "사실은 알고 있는거 아니야?"
아들 "......"
아빠 "그건 프로레슬링 놀이야"
아들 "그야 그렇게 말하는구나 "
아빠 "그야 그렇게 말하는구나? "
아빠 "좋아, 잘 보렴"
아빠 "이것이 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