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땜에 동네 주민한테 항의받았음 ㅜㅜ
아까 6시 10분경에 퇴근하고 차대고 나서 시동끄고 잠깐 차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누가 뭐라뭐라 부르는 소리 들어서 보니 5층사는 주민이
차 소리 시끄럽다 어쩌구로 항의를 하더라...
근데 내가 새벽에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는 사람도 아니고
아침 8시 40분에 시동켜고서 공회전없이 바로 출발하고
저녁에 퇴근할적에도 보통은 6시전후에 도착하고 늦더래도 8시이전엔 들어오며
요즘같은 계절엔 해가 중천일때 나가서 해떠있을때 집에 오는데
이러면 내 차 소리땜에 누가 아침에 잠깨고, 쉬는데 크게 방해받을만한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따로 배기쪽 뭐 손보거나 안하고 순정으로 타고 있었는데
근데 시끄럽다고 항의받으니깐 좀 얼탱이가 없더라
항의받은 내용을 토씨하나 안빼고 옮기자면
차가 시끄러운데 밑에다 대고 올라오던지 차를 바꾸던지해라..
6기통도 그렇게 시끄럽진 않다.. 뭐 이런 내용이던데..
내가 ㅁㅊㅅㄲ도 아닌데 당연히
이 좁은데서 팝콘튀기면서 부아앙 거린것도 아니고
백번양보해서 차가 일반 4기통 일반자연흡기보다야 시끄러운건 맞는데..
6기통도 그렇진 않을거다 이러는데서
저새끼가 내차를 배기튜닝한 차로 알고 저러는구나
촉이오더라.. 그리고 차를 바꾸라 뭐라는 선넘는 발언인거 같아서
아니 아저씨.. 차 사주실것도 아니면서 바꾸니 뭐니 말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이 부분으로 반박하니깐
수긍을 한건지.. 아님 오해만 더 깊어진건진 모르지만
그만합시다.. 이러고선 창문닫고 들어가더라..
막말로 나도 일년으로 따지면 365일중 약 서너번에서 너댓번정도는 밤이나 아침일찍 나간적이 없는것도 아니니 민폐가 아주 없었을린없었을테지만
그럼 그걸갖고 뭐라던가해야지.. 폐끼칠 조건도 아닌 시간대에 폐끼친다고 뭐라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