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이 시각 난리난 러시듀얼 상황
이 카드의 이름은
이토오카시카나히메
일본의 고어인 이토오카시(흥미롭다)와 오카시(과자)를 합친 말장난 카드로
말장난이, 그것도 고어까지 동원해 들어가는 만큼 번역이 상당히 까다로운 카드였는데
희한하게 러시만 집으면 초월번역가가 되는 대원에 의해
국내에선 이름보다는 일러와 플레이버 텍스트에 집중, 앙갱공주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굳이 원어의 말장난에 집착하기보단 아예 한국말에 맞춰 말장난을 창조한 수준이라
이때까지만 해도 초월번역이라 칭송받았는데...
아니 이게 카드군이 된다고
이토오카시마이히메(춤)
이토오카시카오리히메(향)
이토오카시마리히메(공?)
이토오카시히나히메(히나인형?)
이토오카시하카마키(하카마를 처음 입는 행사)
아니 인간적으로 4년뒤에 카드군화 통수는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만일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하거나 발음그대로 옮겼다면 아무 고민 없었겠지만
초월번역을 해버리는 바람에 다른 카드 이름도 창조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지지마라 대원 할수있다 대원
뭐 사실 러시는 카드군 개념이 없어서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