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꾸왁스 감상을 좀 말해보자면

결론만 말하면 나는 일단 "재밌게 봤다" 정도로 일축할 것 같음 근데 막 판에 페가서스낙태펀치를 끼얹은
아니 다른 장면은 그렇다치더라도 후루야놈을 기용한 이유는 알겠거든?
단순히 근본론 문제를 떠나서 샤아처럼 아예 다른 성우를 각인 시킨게 아니라서
아무로를 한 줄로 인지 시키려면 걔를 써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굳이 그거 좀 말하자고 쓸 거였으면 애초에 아무로를 중간 중간 등장을 시켰으면 되는 거 아닌가?
떡밥 회수 못하고 막판에 펑 터지는 건 UC부터 유구하게 내려오던 전통이라 이젠 감흥도 없고
애당초 총감독놈이 츠루마키인데 알고 있는데도 기대하면 그건 그 사람 잘못이기도 하니 작품의 수준 논하자는 건 아니고
솔직히 그냥 도파민 파티로 끝날 애니를 막판에 낙태펀치 놈 끼얹는 바람에 기분이 존나 나빠졌음

시발 후루야, 안노, 츠루마키 다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