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이제야 ㅇㅍㄹ와 ㅍㅊ 행동논리를 이해 할 것 같음
그 동안
ㅇㅇㄱ 팬덤들, ㅇㅍㄹ들 보면서
되게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타 스트리머, 타 팬덤들을 끊임없이
폄하하는 조작을 하는데
남성 비율이 높아보이는 팬덤같아 보이는대
뭔가 기존 공격적인 서브컬쳐 남초 팬덤과 달라.
보통 그 남초 팬덤의 경우
크게 마찰이 일어나는 형태가 좀 다름.
마치 조선시대 붕당 정치처럼.
예를 들자면 시빌워에서
아이언맨이 옳은가, 캡틴 아메리카가 옳은가
여기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마찰이 일어나는 게 이 쪽 판이라고 생각했거든.
그 로마군 Vs 미해병대로도 비교하면
자신의 논리를 기반으로 타인과 논쟁하며
자기의 가상 이론을 증명하려는 그 “논쟁”이
마찰의 핵심인데
ㅇㅍㄹ들은 그게 없음.
상대방과 논쟁을 하려는 게 안 보여.
좌표 찍히면 무조건
인신공격과 타인의 급을 낮추는 여론조작부터 하는 것 같더라.
“얘들은 왜 이런 행태를 보여주는 가?”
궁금했는데 오늘 본 두 개 짤로 이해가 되버림
이 두 개를 보면서 파악이 되더라 특히 저
“대기업 안 보는 너희는 ↗소”
라는 부분으로
왜 전방위적으로 타 팬덤들을 공격하거나
ㅇㅇㄱ 밑의 급으로 만드는 지 이해가 이제야 되더라.
타 스트리머와 팬덤을 비하하고 격을 낮춰서
그걸로 카스트 제도 같은 걸 구성하고
자기들이 그 가장 위에 있다..라는 거에 집착하는거야

자기도 저 계급도를 보면서
나는 낮은 계급이 아니야
나보다 더 낮은 계급이 있어, 나는 그래도
저 팬덤의 일원이야
이것말고는 없는거야
사회적으로 이룬 성취가 없는 애들이
내가 ㅇㅇㄱ 팬덤 일원이라는 걸로
내가 상위그룹의 일원인 듯
난 대기업에 들어가고
혹은 그에 준하는 집단의 일원이 되고 싶지만
그러질 못했다.
그러니 타 팬덤을 공격하고 폄하해서
난 ㅇㅇㄱ 팸던 일원이라는 걸로
내가 누군가 보다 계급적으로 위다..
라는 걸 느끼기 위해 그렇게 절박한거야.
사회는 직엄, 집이나 자동차, 대학, 외모, 실력으로
급이 나눠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집이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라는 걸로 자기가 계급사회의
상류 계급인 것 처럼 구는 사람들.
얘들은 ㅇㅇㄱ 팬덤의 일원이라는 걸로
저 걸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침착맨이든 스텔라이브든 탬탬이든
수많은 커버곡의 원곡 가수들을
폄하하는 그것들이
자기들이 난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일원이 되는 상류계급, 혹은 그 쪽으로 가는 길에 발을 담그고 있다
여기지 않으면,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자기들 현실에서 버틸 수 있는거야.
“이런 가지치기에서 버틴 나는
촤고 팬덤의 일원이야
나도 대기업 가는 인생과
다를 바 없어!
나는 하류가 아니야!”
이것도 영향을 주겠지
이런 저런 걸 보면서
나는 ㅇㅍㄹ들 ㅇㅇㄱ 팬덤 ㅍㅊ들은
저거로 이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틀릴 수 있고 반박도 가능함.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