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있었던 일
당충전하려고 카페에감
자전거를 타고 땀을 미친듯이 빼서 살짝 정신을 놨음
주문하고 땀냄새 날 거 같아서 입구 쪽에서 대기하며 유게탐방
그러다 시계을 보고 내 번호표를 보니 15분이 지남 ㅋㅋㅋ
카운터를 보니 직원들 쉬는 중
번호표 주면서 물어보니 이거 제조해서 드렸는데요?!?
나 받은게 없는데요????
사장님 이럴리가 없는데? 아까 분명 들고 가셨는데ㅠㅠ
나 입구 쪽네 계속 앉아있었고 메뉴 나왔다는 이야길 못들었는데요O.O?
알바생 빨리 하나 만들까요?
사장님 이럴수가 없는데 ㅠㅠ
(죄송하지만 이 때 사장님의 현실부정이 좀 재밌었음)
금방 나옴
죄송하다고 좀 더 드렸다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알바생이 제조한 기억이 있으니 다른 손님이 잘 못 들고 갔나 봄 ㅋㅋㅋ
그리고 유게가 위험한게 15분이 순삭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