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몇번 방영했던 고전 만화
소년 잭과 마법사(국내명 마법사 잭)
나름 좋았던 부분이라면 마녀의 명으로
키키(왼쪽 위의 파란색 피부의 흰머리 여자애)가
잭(아래 오른쪽 남자애)를 속여서 납치하고 납치
되니까 서로 상당히 안 좋았다가.....
이런저런 일로 잭이 키키가 자기에게 나쁜 짓을 했지만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몇번 도와주다가.
마녀가 계속 자신의 명을 내린 것을 실패해서
얼음 감옥에 가둬버린 것을 잭이 구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잭이 위험했지만, 잭이랑 키키는
좋아하게 되는 부분이었죠.
요약
납치범(키키)이랑 납치당한(잭) 사이라 서로 사이가 안 좋았다.
어쩌다보니 여자애(키키)가 불쌍해서 도와줌
키키가 점점 잭에게 끌림
자신(키키)을 구하려고 목숨도 위험했던 잭에게 최종적으로
감동하고 서로 좋아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