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예부터 소년병은 흔히 있었던 것이다"
1. 우주세기 기준으로는 아예 틀린 말도 아님.
2. 저 자리는 사실 웃소 에빈 포함 리가 밀리티어 소속 소년병들이 자원한걸 격려하는 자리였음
거기다가 엔젤헤일로 최종결전 앞두고 있던 시기라 여기서 웃소 포함한 소년병들을 물릴수도 없었고 웃소 일행 본인들도 물러갈 생각 없었을거.
3. 나중에 저 무바라크 스탄 장군은 엔젤헤일로 공략전에서 사병들 퇴함 시키고 남은 사관들하고 같이 자기가 타고 있던 전함을 돌격시켜서 목숨 바쳐 잔스칼 제국 기함을 따버림.
그것도 공격받아서 함 기능 다 정지된 상태에서 뉴타입 능력이라도 발휘했는지 재기동을 시켜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