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이없는 일을 당해보네.
아까 9시 10분쯤 집가고 있는데, 뭔 미/친놈이 병원 알려주라고 해서 직진하라고 했는데, 그 직후에 뭔 아줌마가 미/친놈을 차에 부딪쳤어. 근데 이 미/친놈이 괜찮다고 한 뒤에 신고하지말라면서 병원쪽으로 갔다가 사고낸 아줌마와 그 병원 갔는데, 없는 거임.
그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
바로 신고하고 그 아줌마한테 경찰에다가 블랙박스 리코딩하라고 하고 가는 데, 소름 끼치네. 이게 호러영화지 시발!
아까 9시 10분쯤 집가고 있는데, 뭔 미/친놈이 병원 알려주라고 해서 직진하라고 했는데, 그 직후에 뭔 아줌마가 미/친놈을 차에 부딪쳤어. 근데 이 미/친놈이 괜찮다고 한 뒤에 신고하지말라면서 병원쪽으로 갔다가 사고낸 아줌마와 그 병원 갔는데, 없는 거임.
그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
바로 신고하고 그 아줌마한테 경찰에다가 블랙박스 리코딩하라고 하고 가는 데, 소름 끼치네. 이게 호러영화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