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3) (스포)
최대한 다른 가주 후보자와 마주 치지 않기 위해 살금살금 옛 공가의 폐허를 조심스럽게 다니다가.
아직도 조작할 수 있는 기계장치가 있다는 것에 놀라워야 할지
눈앞에 어떤 잠금 장치를 우리가 발견했다.
어떻게 할까?
싶을때 '아?! 단테님 제가 이게 뭔지 알거 같아요' 라며 홍루가 말하더니
장치를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무언가 알음이 있는지
장치를 능숙하게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장치 주변에 구멍이 나오더니 무언가를 떨구었다.
...출입증이라.
이거면 다른 수감자들에 비해서 어느정도 이 폐허 속에서 장점을 하나 더 갇추었다고 볼 수 있을꺼 같다 싶으면서
계속 발걸음을 조심스래 옮긴다.
...다만, 지름길을 확보할 수 있다는게 장점일지 아니면 더 큰 화를 마주칠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