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솔직히 말해 우페이 이해 힘들어요란 이야기는
그냥 W본편 이야기 자체가 그만큼 이해시키는데 실패한 이야기란 말도 되지 않나 싶음..
아니 엔왈에서 우페이 대사는 W이란 이야기에 있어 존나 중요한 이야기인데
솔직히 그걸 이해시키는데에는 그렇게 성공한건 아니란 말이란거지..
근데 솔직히 완전평화주의란 개념도 그렇지만 트레이즈도 그렇고
W 이야기 자체가 이거 이해하라 만든거냐 싶은 느낌의 물건이기도 하지만
아니 뭐 이야기 흐름 자체는 생각보다 개연성이 놀랍게도 잘 짜여져 있고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생각보다 잘 짜여져는 있음
근데 그게 전달이 잘 안되고
솔직히 재미가 있는 극은 아니었다 생각하고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