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추석동안 거상했는데 운영에 컬쳐쇼크를 느낌.
보통 추석같은 명절에 겜들 이벤트하고 거상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벤트를 하는데
Rpg다 보니까 경험치 이벤트를 한단말이지?
그리고 그러다보니 서버에 사람이 미어터져서 접속하려면 대기열 수백명씩 나와서 접속도 안됨.
보통 이런 이벤트는 사람 많아질테니 서버를 여유있게 운용하든 대비를 하는게 보통이잖아?
음식점에서 대목에 사람 많을거 대비해서 재료나 자리 평소보다 더 구비하는 그런 느낌으로?
그런데도 이벤기간 내내 터져댐.
그리고 이벤트에서 유저들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면 운영자든 관리자든 뭐든 등판하고
사료 뿌리면서 민심 달래는것까진 아니라도 최소한 운영 찐빠에 관한 사과공지든 뭐든해서 어떻게든 민심 달래려고하고.
근데 얘네들은 해결방식이 어매이징하더라.
시간마다 점검이란 명목으로 5분정도 서버를 껐다켜서 대기열을 초기화 시킴.
3,40분 기다려서 겨우 접속했는데 10분후 점검이니 다시 나가세요 이러고 있음.
이러면 안 불타냐고?
공홈같은데에 성난 유저들이 화내긴함.
인겜에서도 유료 전챗으로 게임사랑 운영자들 욕하고.
근데 여기서 더 어매이징한건 그걸 같은 유저들이 실드치면서 서로 싸우더라.
이거 원래 그런겜이다 꼬우면 니가 접어야지 왜 영자한테 ㅈㄹ함?
이런식으로.
내가 mz게임만 해와서 그런가 어매이징한 운영방식에 컬쳐쇼크를 계속 느끼고 있음.
메이플 던파보다 나이가 많은데 메던은 해외진출까지 하고 세월 쌓인 역사로 클래식 버전 내는등 확장이란걸 하는데
거상 이건 나이도 많은게 아직도 체급이 구멍가게 수준인거보면 뭐랄까.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입사동기인데 한쪽은 임원달고 그러는데 다른 한쪽은 부장은 커녕 과장도 못 단 그런거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