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손흥민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케인]
SON, 잘 지내고 있지?
LA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더라. 요즘 활약 정말 대단하더라, 잘하고 있으니까 계속 그렇게 해.
내 재단 (HarryKaneFoundation)
관련해서 짧게 하나만 물어보고 싶어.
만약 네가 예전, 특히 힘들었거나 좌절을 겪었던 시기의 ‘어린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그리고 왜 그런 조언을 해주고 싶은지도 궁금해.
고맙고, 곧 보자 친구야.
[손흥민]
힘든 시간은 결국 지나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축구를 시작했던 이유를 잊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즐겨라.
그러면 반드시 더 좋은 시기가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