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다양한 면 없이 그저 예쁘고, 착하면 된다고? 거짓말 마라!

그런 캐릭터 인기 없고 돈 안된다는 걸 얘가 증명합니다.
심지어 신부수업 예비색시 컨셉을 자극성 끝판왕인 와카모에게 빼았기기까지 했어...ㅋㅋㅋ
지금 와카모는 그저 선생이 싫어하니 안 할 뿐, 딱히 과거 행보나 자기 본성을 반성하고 그런 건 아니지.
선생바라기가 되어서 하는 '시늉'이 '진짜'를 이겨버린 상황.
선생들이 말로만 뽀송 찾지, 자극성과 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걸 좋아한다는 건 미모리가 증명한드아~~~~
아비도스의 뽀송냥이도 습한냥이들 때문에 반대급부로 재조명 받은 거고,
주리니 그런 애들도 그만한 튀는 면을 가졌음에도 인기가 뒷전이라고?
실제론 심심한 애들 기피하면서 겉으로만 깔 명분 찾는다고 오리발 내밀지들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