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 하우징 마이홈 나오는거 보고 접을지 최종결단 내릴거에요
생활 콘텐츠의 꽃, 하우징 마이홈
여신강림 4장, 하우징 마이홈 시스템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저는 완전히 접을지 최종결단 내릴거 같네요
숙제하러 게임 들어가면
이게 게임인지 작업장인지 헷깔리는 확성기에
제가 처음 생각한 그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 IP의 생활은 이게 아닌데 말이죠
이 콘텐츠 나온다고 했는데 안 나오는 시점에서
마이홈, 다음주 12월 18일에 나온다고 했는데
이 날에 나올 수 있을까요
모름
금속, 목재, 가죽, 옷감의 새로운 수요처를 만들 수 있을까요
모름
액자 배치할 수 있는 기능?
모름
마이홈 친구 초대 기능 구현?
모름
다들 접고 있던데
저도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