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말고 비판을 하자는 말이 요즘 참 와닿음
누가 존1나 까이고 있는데 누가 여기다가 저렇게 말을 한다
그럼 그 비난을 하던 사람들은 저새끼는 까일거밖에 없는새끼 억빠짓 억쉴짓하네 하면서 씹히기도 한단 말이지
사실 감정의 영역이라는게 사람에게서 큰지라 마냥 엄근진하게 "비판"하는것만 일어날수는 없긴 해보임
근데 뭐랄까 요즘 커뮤니티는 비난을 하면 그게 우우 쓰레기! 우우 나쁘다! 외치는게 아니라 다들 칼 하나 짱돌 하나씩 들고 모이는 느낌이라 그렇지
저놈은 호감작을 했다 우리는 권리가 있다! 하면서 찌르려고
이런 세태가 안 무섭지는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