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마코토 캐릭터성은 에덴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큼
제대로된 첫등장은 피카츄가 그냥 개ㄸㄹㅇ 게평 박아버렸는데
인연스에서 보여주는 묘사를 보면 자신이 진행하는 사업에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항의하자 선생도 감탄할 솜씨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마련해주고.
비록 사기당한 상태에서 다리에 힘풀려 쓰러져도
만마전 부원들에게 걱정 받고 다시 일어서니 부원들이 기뻐하며
그나마 자신에게 불만있는 이로하조차 마코토가 시무룩해지자
발벗고 나서서 기운 차리게 도와주기도 함.
그리고 나름 자신이 거둔 생물은 자신이 최대한 돌보려하는
행동을 보여주기까지 함.
과거 스토리랑 지금이랑 느낌이 완전 달라짐
에던조약때는 악의가 가득찬 개ㄸㄹㅇ 빡통이라면
지금은 권력욕은 있지만 선은 안넘는 인간으로 바뀜.
그리고 내부에서 확실히 지지받는 리더로 나오고.
그리고 한다는게 고작 피아노치게 해서 망신주기ㅋㅋㅋ
에덴조약때 처럼 부하도 희생시키고 히나도 죽일려는
인성이였으면 히나 피아노 밑에 열압력탄달고 터트렸겠지ㅋㅋㅋ
자기는 뒤에 빠져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