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는 의외로 전통임.
당대표 시절, 관세를 50프로로 올려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 작정인 윌리엄 맥킨리.
당시 상대후보인 은본위제를 주장한 브라이언은 선거비용 고작 55만 달러를 치뤘지만,
맥킨리는 무려 1500만 달러를 지출하여(aka.카네기,JP모건,록펠러) 백악관을 입성.(J.P 모건 주도하의 선거장 깡패짓도 덤.)
대통령 당선 직후 제조업 부흥을 위해 관세 50프로를 붙이고, 과잉생산,공황을 일으켜 미국인 5명 중 1명을 실업자를 만들어버리는 매직을 부림.
이 지경이 왔는데도 윌리엄 맥킨리는 관세를 더욱 올려 오히려 공황을 부추킴.
물론 은 가격떡락, 금본위제의 부작용 등 격렬한 난상이 오갔긴 했지만, 여기에서도 관세가 포함됨.
이후 한술 더 떠 스무트-홀리 관세법을 만들어 안그래도 공황상태인 경제를 대공황상태로 발전시킨 후버 대통령도 있다.
덤으로 트럼프는 윌리엄 맥킨리를 존경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