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를 망하게 한 "이 졷같은 새끼는 누구냐"
그것은 김부식
지 자식새끼가 한 짓은 생각도 않고
인종에게 정중부를 벌하여 똑같이 고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인종이 거부했음에도 제차 간하여, 인종이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다.
다만 인종은 정중부를 아끼는 사람이었고, 은밀하게 도망다니게 해줘서 실제로 벌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문/무신간 갈등이 쌓인 결과

사실 김돈중은 이것 말고도 또 하나 죄를 지었는데 1167년에 김돈중의 실수로 그의 말과 한 무신이 말이
부딪히는 사고가 벌어졌는데 그러면서 그만 그 무신이 실수로 활을 오발해버렸다.
이것도 문제였지만 하필 그 오발된 화살이 의종 앞에 떨어졌다.
의종은 이를 암살시도로 여기고 범인을 색출했는데 김돈중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무신들에게 죄를 떠넘겨 무신 여럿이 유배에 처해졌다.
정중부가 당한 일이야 정중부 개인의 일이라 쳐도 이 사건으로 인해 김돈중은 무신 전체의 적으로 찍혔다.
무신정변 당시 사실 무신들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이의방, 이고처럼 문신들을 싹다 죽이고 싶어한 이들도 있었지만
정중부처럼 적당히 죽이자는 이들도 있었는데 그렇지만 이들도 김돈중이나 한뢰같은 원한을 사게 만든 이들은 죽이자는데 동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