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근데 설정 꼰다고 말 나오는거 억울한 부분도 존재함

어느 정도는 동감은 하는데
전부는 동감할 수 없는 이유가
당장에 5차 서번트중에
메두사
엥 이놈이 왜 기영의 고삐를 소지하고
보구 이름이 지 죽인 '벨레로폰'?
사사키 코지로
사사키 코지로(아님)
이렇기도 하고
사실 페이트 시리즈는 제로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그 작품의 모든 서번트가 다 하나씩 꼬인 서번트가 존재해서...
게다가 '영령의 좌'에 등록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기'와 업을 통한 사람들의 '신앙'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좌'에 등록된 영령(서번트)들은
소환시 모습,성격,특징이 사람들 인식에도 영향을 받음
당장에 헤라클레스만 하더라도
어새신/라이더때는 통상 성격과 가장 비슷하게 소환되어
마스터가 무례하면 목 딴다지만
세이버/아처/랜서는 '영웅의 서사적 측면'이 강화되어
원본보다 더 신사적이게 변하는 등
서번트가 원본과 달라지는 부분은 어느 정도 설정과 연계됨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영웅이 지나치게 꼬아져있거나
'대체 어떤 발상으로 이렇게 꼬아놓은거냐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반응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님
*다만, 사실 본문의 예시는 그래도
^운석짐승영혼집합체^에 비교할 것 까지도 없이
나름 잘 꼬아놨다고는 생각함
진짜는 너무 꼬아서 좉같은건 코얀스카야 같은 부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