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사람이 아즈텍에 가지는 오해

아즈텍의 식민지였던 틀락스칼텐은 아즈텍의 횡포에 견디지 못해 스페인을 도와 함락시킨 매국노집단이란 인식이 있지만, 최근 학계에 따르면 아즈텍 제국과 틀락스칼텐은 별도로 존재한 도시국가였으며 둘은 완전히 다른 나라로 속국이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딱 그리스 도시국가처럼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모양세였고, 아테네와 스파르탄마냥 별도로 존재하며 서로 싸우면서도 협력한 경우였다. 즉 틀락스칼텐이 스페인을 도와준건 조국을 배신한게 아니라, 그냥 외국과의 외교로 평상시 아니꼬운 옆나라를 정복한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