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인이 협박을 받아 억지로 좋은 평가를 한게 사실이 된 사례

허소
청년 시절 조조가 자꾸 자기에 대해 좋은 평을 해달라고 협박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치세의 간적 난세의 영웅이라고 큰 호평을 하였고
조조는 이 평을 가지고 출세의 도구로 써먹었다
훗날 군웅할거의 시대가 열리자
조조는 허소를 자기 부하로 두고 싶어 허소를 초빙했으나 거부를 하였고 허소는

훗날 손책한테 털리는 유요한테 자진해서 갔고
그에게 충성을 바치다가
별 다른 업적도 남기지 못한채 유요와 사이좋게 풍토병으로 사망했다
조조에게 억지로 해준 평이 사실 진짜에 가까웠고
자기 운명을 보지 못한게 참 아이러니 하며
이 억지로 한 평가로 인해
후대에는 유명하고 사람 볼 줄 아는 관상쟁이 이미지가 되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