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회사 째버리고 도망 나옴ㅋㅋㅋ
은 개뿔 몇일전부터 몸 상태도 안좋고
어지럽고 두통도 있고 귀 뒤에 혹도 생겨서
어제 피부과도 다녀 왔거든
피부과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고
단순 물혹?이라고 주사로 짜주길래
요즘 약도 잘 챙겨 먹고 있으니까
난 단순히 피곤해서 그렇겠지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오전에 일하다 갑자기 발작 와서
쓰러져서 응급실 다녀옴 😭
다행이 4월처럼 위급한건 아니였고
쓰러지고 10여초만에 바로 정신 차려서
응급실가도 약주고 소독하는거 말고는
딱히 조치 받을게 없어서 안가도 되는데
저번처럼 무릎이랑 눈이랑 다 쓸려서 피도 나고 해서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니는 비상약 먹고 바로 응급실감
가니까 피 뽑고 링거 맞고 소독 받고 CT찍고
그게 다였음 교수님 말로는 피곤해서 그런지
염증 수치도 살짝 높게 나왔고 날씨가 추워서
뇌혈관이 갑자기 수축되서 증상 온거 같다고함
다행이 CT상 뇌출혈이나 물참이나 막힘은 업서서
입원할 필요는 없고 푹 쉬라고함
제일 다행인건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손에 들고 있다 쓰러져서
4월처럼 휴대폰 박살 났으면 😱
어째 난 증상와서 쓰러지면 항상 오른쪽으로
쓰러져서 매번 상처 부위가 똑같아서
흉터가 안없어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