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이놈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집에서 쉴때 동네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A가 밥 먹자고 함
갔더니 친구B도 불렀다 함.
여차저차 만나서 밥먹는데
친구 B가 갑자기 혼자 일본여행 간다며 지 계획을 말함
문제는 이새끼가 A에겐 거금을 빌린 상태고 계속 안갚음
나에겐 제작년에 나,B ,C가 일본여행 가자 했을때
B가 나에겐 C가 미룬다, C에겐 내가 미룬다 라며 말하다
걸려 약속 파토되고
나와 C가 1주일만에 계획, 비행기, 호텔 등등예약 하느라 빠듯했음
(이때 당연 B는 안가고 A는 처음부터 안가겠다 말함)
당연히 둘다 기가 차서
내가 조오온나게 비아냥 거림
가격 아낀다고 캡슐호텔 가겠다고???
공원에서 자면 공짜잖아!
밥을 편의점으로만 때운다고???
굶으면 공짜잖아!!!
비행기를 타겠다고???
헤엄치면 공짜잖아!!!
하는식으로
(이렇게 비아냥 하기 전에 일부로 A가 말할 텀 줬는데
안해서 그럼 내턴이군 생각하고 한거임)
근데 이놈은 내가 장난치는줄 알고
집에 갈때도 계속 이소리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