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웨건
(한줄에 덩치큰 남자 3명이 앉아도 여자 1명정도는 더 탈수 있을 것 같이 널널할 정도의 넓이 더군요.)
몇대로 단체로 여행중(...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디로 가는 중이었고, 분위가 여행 분위기 였습니다.)이었는데,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 산길로 가더니,
거기서 대형 장갑차 2대가 앞뒤에서 나와서 포위 당했는데,
장갑차 위에 3개의 창이 달린 작은 벙커(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가 달린 특이한 형태더군요.
제가 타고 있던 웨건의 운전수가 나가서 군인들이랑 뭔가 얘기를 하더니,
벙커에서 (군복의 형태나 색까지는 확인 못했지만) 총(아마도 돌격 소총 계열)을 든 군인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일행에게 총을 쏴댔고, 밖으로 나간 운전수가 쓰러지는 걸 마지막으로 보면서 저도 총맞고 쓰러지면사 잠에서 깼습니다.
대체 이건 좋은 꿈일까요? 아니면 나쁜 꿈일까요?
뒷내용에서 백병원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아마 그것은 ... 영 좋지 못한 꿈
네이버의 꿈 해몽가말씀이 먼저 꿈해몽을 하면서 많은분들이 꿈내용은 올려주시지만 몇시에 꾼꿈인지는 명확치 않아서 꿈꾼시간에 대한 해몽을 하고자 합니다. 꿈꾼시간이 밤12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꿈은 본인에 대한 꿈으로 보여지며 그후에 꾼굼은 가족이나 타인의 꿈으로 보여 집니다. 낮에 꾼 꿈도 꿈내용이 선명하면 본인의 꿈으로 생각되지만 여러가지 뒤죽박죽 꾸는 꿈은 거의 개꿈으로생각됩니다. 그럼 꿈풀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총에 맞아 죽는 꿈은 길몽이며,하는 일이 모두 성공할 꿈으로 해몽이됩니다. 특히 머리에 총을 맞는것은 그일의 배가 되는 꿈으로 해몽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ㅅㅅ를 아직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실제 성행위를 꿈 속에서 했었는데요... 기억의 단편이란 말도 어찌보면 이해가 안 가요
안되겠소 쏩시다!
뒷내용에서 백병원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아마 그것은 ... 영 좋지 못한 꿈
여기있었구만 심영이.
네이버의 꿈 해몽가말씀이 먼저 꿈해몽을 하면서 많은분들이 꿈내용은 올려주시지만 몇시에 꾼꿈인지는 명확치 않아서 꿈꾼시간에 대한 해몽을 하고자 합니다. 꿈꾼시간이 밤12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꿈은 본인에 대한 꿈으로 보여지며 그후에 꾼굼은 가족이나 타인의 꿈으로 보여 집니다. 낮에 꾼 꿈도 꿈내용이 선명하면 본인의 꿈으로 생각되지만 여러가지 뒤죽박죽 꾸는 꿈은 거의 개꿈으로생각됩니다. 그럼 꿈풀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총에 맞아 죽는 꿈은 길몽이며,하는 일이 모두 성공할 꿈으로 해몽이됩니다. 특히 머리에 총을 맞는것은 그일의 배가 되는 꿈으로 해몽합니다.
안되겠소 쏩시다!
군인이 나왔으며, 총에 맞았다고 하셨는데. 이건 이런 종류의 영화나 게임 기타 밀리터리관련 계열을 한번이라도 접하거나, 시청했던 적이 있다면 가능한 일.. 원래 꿈이라는게 뇌가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수면중에 기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무작위로 만들어져 보여주는 영상. 따라서 꿈에서 굳이 의미를 찾는건 무의미한 행동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ㅅㅅ를 아직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실제 성행위를 꿈 속에서 했었는데요... 기억의 단편이란 말도 어찌보면 이해가 안 가요
저는 목이 거의 다 잘려나가서 머리가 대롱대롱 거리는 꿈을 꿧는데 일어나니까 헛구역질이 ㅎㄷㄷ
..ㅅㅅ하는 엄청난 꿈을 꿔도 아무일도 없는데 총따위가..
총맞아죽는꿈이요
게임 그만하세요
최근 건강문제로 게임 못하고 있습니다.
fps 요즘 많이 하셨거나 전쟁영화 보셨거나 6.25 다큐 같은거 보셨거나...... 영상을 경험했던게 차곡차곡 뇌에 쌓였다가 당일 낮에 겪은 어떤 사건과 쨤뽕되어 꿈에 나타나더군요... 현실에서 겪은 일이 스트레스 같은 걸 조금이라도 줬을 경우 더 강하게 자주 꿈에 나오는거 같아요.
전 RPG파라 FPS를 즐기기 않습니다. 최근 1년 내에 전쟁영화 본적 없습니다. 최근 1년 내에 6.25 다큐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백인남자, 아랍인, 동양인 여러 인간으로 여러 시대별로 전쟁 나갔었던 꿈을 꾸었습니다. 그중에 아랍인으로 전쟁을 나간 꿈을 보면 얼굴에 총맞고서 얼굴 부위가 엄청 썩어들어가는데 매일 매일 아파서 미칠것 같던게 기억이 나네요;;; 입에서 음식물들이 흘러 나가지 못하게 할려고 손으로 입을 구멍 부분을 막고;; 썩은 부위를 바람과 사람들의 시선에 가릴려고 두건을 쓰는데 정말 썩은 부위가 엄청나게 열이 나서 정말 돌아버리겠는데;;; 후... 제 아주 어렸을때나 어렸을때 꾸었던 꿈은 정말 대부분이 죄다 x랄 맞습니다.
그런데 열받게 하는 싸이코적인 말들을 들었는데요. 한국은 대다수가 상대방의 고통을 무조건 별것도 아니라거나 그 고통이 무조건 상대방이 변태라듯이 좋은 의미라면서 개소리를 까는데요... 한국의 대학 교수까지 그런 싸이코적인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면서 범죄가 좋은거라고 옹호 하면서 영웅이 탄생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은 돌아버리게 하더군요. 제가 꿈속 말고도 현실에서 어렸을때부터 당한 피해자로서 정말 한국은 재판이든 경찰이든 문제점이 많다고 말이 많듯이 싸이코 범죄자들의 국가임..